저는 10년 전에 어땠는지는 모릅니다..
하지만.. 10년 전보다 이 사이트가 더 많이 알려져 있고
이용하는 유저도 비교할 수 없게 늘어남에 따라
광고업자나 음해하려는 세력들이 더 많이 나타나는거라 생각합니다.
실제로 하루에 차단되는 IP만 해도 2자리수 입니다..
그렇다고 유저분들의 이러한 불만들이 이해가 가지 않는다는건 아닙니다..
매일 광고는 어마어마하게 올라오고..
광고글 작성 방법도 교묘해지고 있구요..
게시판용도에 맞지 않는 글도 많아서 매번 다 이동시켜야 합니다.
그리고 게시판도 참 많죠....
그에 비해서 서포터의 숫자는 부족하다고 생각되네요
그래서.........
'덜 잊혀진'님을 서포터로 추천합니다..
물론 결정은 대장님이 하시겠지만요;;;
게시판이든 sms이든.. 이젠 sns로까지..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