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만땅 이번 출격 준비중입니다...ㅎㅎㅎㅎㅎㅎㅎ
어제 야간 19시30분 부터 시작된 제설작업은
금일 오전에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아침 7시 온도는 -3℃로 제설작업을 위한 최적의
기온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휘팍의 막강 제설팀은 더 많은 눈을 만들기 위해
밤을 세며 눈이 만들어지는 상태를 체크하고
제설기를 계속적으로 점검하고 있었습니다.
팽귄 슬로프는 푸른빛에서 흰색옷으로 갈아입고 있습니다.
11/12 동계시즌을 앞당기기 위한 제설팀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오늘 오전 제설현장 모습을 올립니다
어여 빨리 개장이 되었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