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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머도 아니구 비싼데크도 아니지만
정말 오랜만에 거의 풀로 질러 보네요 하핫;;
신랑하고 대화의 70푸로는 보드이야기인데...
남쪽지방은 따뜻하기만 합니다..
부부 동반 풀셋이라 올시즌은 600지르고 시작하네요...
다들 안보하세요...(남은건 긴축살림과 길고긴 할부..또르르...)
2019.11.04 14:04:06 *.33.165.79
2019.11.04 14:05:17 *.215.145.165
2019.11.04 14:12:00 *.131.159.86
우와~~보드장비가 한가득추추추추추
2019.11.04 14:16:09 *.38.24.139
2019.11.04 14:26:31 *.70.26.79
2019.11.04 14:27:44 *.198.20.94
2019.11.04 15:44:12 *.33.108.86
앗 저랑 같은데크시네요~ 기대중입니다 ㅋㅋ 언능 개장했음 좋겠어요~
지름엔 ㅊㅊ 빅토리아도 ㅊㅊ~
2019.11.04 16:04:51 *.109.178.8
ㅈㄹ&ㅊㅊ
2019.11.04 16:59:45 *.75.253.245
지추! 시즌 즐겁게 타세용~
2019.11.04 21:18:14 *.111.13.128
빅토리아에 트던에....
지름엔 ㅊㅊ
하지만 수원에서도 반팔입고 출근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