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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동생인데
완전히 빠져들어서 돈 천만원 빨렸습니다.
시즌 끝나자 이런 저런 핑계로 싸움걸고 계속 싸워서 헤어졌으므로
곧 헝글에서 활동 시작할 듯 하네요.
벙개때 성형삘에 몸매 좋은 168의 26살 여자 나오면 조심하세요.
영혼까지 털립니다.
동생도 부자집 아들도 아님에도 직장 그만두고 남은 돈 모아서 해외여행 가버렸어요.
2015.04.28 22:29:03 *.140.197.231
2015.04.29 09:29:17 *.36.133.2
2015.04.29 14:36:55 *.7.55.172
2015.04.29 14:48:42 *.181.68.182
벙개 생각도 없었는데 ... 참석해야겠... ㅋ
2015.04.29 16:27:55 *.145.226.28
한달에 천만원인지,
6개월에 천만원인지,
1년에 천만원인지,
케바케 이지만요.
사진첩에 종종 등장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