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토론방 이용안내]

유죄의 증거가 증거로 인정되지 않음으로써 정경심 교수는 집에 갈 일만 남았다고 생각했다. 

사실, 불구속 수사가 아니라, 억지 구속 수사를 통해 감옥생활을 하게 만들었지.   

그리고 무슨 일인지 모르겠지만, 유죄가 되었다.  

 

여기서 우린 심플한 사실을 알 수 있다. 

검찰이 가지고 있는 '기소권'을 통해 죄를 만들 수 있고, 판사들이 그것에 '동의' 하기만 하면, 누구든지 감옥에 보낼 수 있다는 사실.  

 

윤석렬씨 장모는 몇 백억 통장 잔고를 위조했고, 김건희씨는 위조한 게 몇 개인지 셀 수 조차 없다.

그러나 '기소'하지 않는다.  그러니 죄가 없다.     

간단하네.   

 

앞으로 감옥 가지 않으려면, 기자들은 더 그들의 똥꼬를 핥아줘야 한다.  

약점 있는 정치인들은 더더욱 그들의 거수기가 되어야 한다.  

간단해서 좋네.   

엮인글 :

그냥머

2022.01.28 22:59:25
*.230.71.217

추천
2
비추천
-2

Burtoncustom

2022.01.29 20:00:55
*.175.57.15

추천
7
비추천
-5
헝글을 시궁창 처럼 더럽히는것 같아서 정말 짜증이 난다.

O2-1

2022.01.29 20:18:58
*.101.69.30

추천
0
비추천
-7

시궁창이 더러우면 피해가면 되지 않을까요? 

굳이 찾아와서 "짜증을 내는 이유"를 저는 모르겠네요.

 

정치에 관한 타인의 관심과 의견표시를 막으려는 것 외에,

다른 특별한 이유(정치글을 기타 게시판에 올리면 안되는)가 있으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빤들이

2022.02.18 23:38:03
*.202.188.10

추천
1
비추천
-1

공산주의가 정치냐? 정신 나간 새끼들 많네 여기

뽀루쿠보겐

2022.02.02 23:28:38
*.70.55.151

@버튼커스텀
헝글의 좋은 점은 모든 게시판 모아보기 기능이 없다는 점. 기타토론방은 안보면 됩니다. ㅎ.

rocker2000

2022.02.01 16:13:19
*.38.46.236

선거가 얼마 남지 않은듯 하네요

O2-1

2022.02.02 15:03:01
*.39.131.253

추천
1
비추천
-4
누굴 지지하든 선거에 관심은 가져야 하지 않을까요?
대선 결과에 따라 몇년 후 마식령 스키장에,

친구와 보드 메고 갈지,
전우와 K2(소총) 메고 갈지. 달라질 수 있으니..

월평동오빠

2022.02.04 14:55:02
*.215.172.234

추천
2
비추천
-1

허허 너무 앞서가는 추측아닌가요 ㅋㅋㅋ 밑에 라임맞춘건 있어보이려고 하신건지 웃길려고 하신건지. 마식령에 목숨걸지 마시졍~

아 선거에 관심가져야하는건 동의!! 님의 정치성향이 무엇이든 리스펙합니다. 우리나라 잘 되자고 생각하는건 같은 마음일테니~ (가끔 북한이 더 잘되길, 그 들의 삶과 닮아가길 바라는 사람도 있긴한거같아요)

O2-1

2022.02.04 16:27:12
*.39.145.173

추천
0
비추천
-3
피곤하시겠어요.
상징과 은유를 이해 못하시니. ^^
보드는 더 이상 갈 데 없이 실컷 즐기고 은퇴했으니,.
마식령 따위엔 관심 없고요. 그저 북한 안보팔이, 공포마케팅 정치꾼들에 의해 젊은 보더들이 보드가 아닌 무기를 들고 북한땅을 밟을까 걱정되어 한 글 올렸을 뿐입니다.
어쨌든 정치에 관심은 감사~♡

부자가될꺼야

2022.02.03 13:46:53
*.25.88.224

추천
2
비추천
-1
정경심PC니까 여기서 나온 증거는 다 정경심꺼야...
포렌식할때 PC주인이 입회해야 하지만 이건 방치된PC이므로 정경심 입회 없어도 됨 ㅋㅋㅋ
이렇게 생각할수 밖에 없지 않나?
정치성향을 떠나 이건 아니지 않나? ㅋㅋ
이러다 브라질같이 온 나라가 시궁창 되는거야 ㅋㅋㅋ

눈꽃마을

2022.02.08 22:27:36
*.39.203.86

추천
1
비추천
0
192.168.0.10

이거로 접속했다는 증거를 찾은 검찰들....

폰으로 iptime 한번 접속하면
그 다음부터는 비번 없는 iptime는 자동접속

모텔을 갔다
와이파이가 자동으로 잡혔다...

오빠 여기 어떤년하고 왔던거야?
우리 헤어져
ㅡ.ㅡ

뒤로가는오징

2022.02.17 19:53:47
*.58.40.177

추천
2
비추천
-2
정경심pc였다면 증거가 되었을텐데 문제는 누구나 쓰는 공용pc를 증거로 가져가놓고 덮어씌운게 문제였죠
심지어 문제의 표장장을 프린터로 인쇄했다고 검찰은 주장하지만 표창장의 금박까지 일반A4용지에 인쇄했다는 주장은 어이가 없지않나요?
이세상에 금박이 프린팅되는 프린터가 어딨습니까...
그리고 자녀입학에 표창장은 기여도 못했어요...
그래도 감히 검찰을 개혁하려했다는 이유로 4년형이 확정이 되었죠

Hate

2022.02.18 13:25:00
*.102.142.200

추천
2
비추천
0
부폐했건 뭐건 법과 판결을 존중합니다.
마치 베이징올림픽에서 쇼트트랙 판정처럼요.
스포츠에선 오심도 경기의 일부라고 합니다.

이런글은 이런 생각을 하는분들이 모인 정치 커뮤니티에 올리심이 옳은줄 아뢰오

노출광

2022.02.19 02:05:21
*.230.52.171

추천
0
비추천
-2

Hate//

 

진짜 그렇게 생각하시나요? 

부패해도 상관없다?    

 

그것은 님의 자녀들에게 똑같이 적용될 것입니다.  

돈과 권력에 줄 대지 못한다면 '진실'과 관계 없이 짓밟혀도 된다는 것을 인정한다는  뜻이죠. 

뭐, 검사의 구두에 술을 따라서 마셔야 할 레벨이라도 되나요?  

 

그런 게 있죠 '법의 형평성'.

재벌이든 서민이든 똑같이 법의 적용을 받는다는 뜻이죠. 

그러나 현실은,  재벌은 감옥에 가지 않죠.    

 

뭐, 그런 게 있죠. '기소독점권'.

뭐, 검찰이 자기들 마음대로 재판장에 세울 수 있다는 뜻이죠.  

자기들 마음대로 검사들이 죄를 만들어서 '기소' 하면, 판사들이 알아서 감옥에 보낸 수 있는...음..  

 

 

 

뭐, 오심도 경기의 일부인가요, 정말로? 

의도적으로 오심을 하더라도 상관 없는 거죠?   

 

 

 

 

있죠. 

씹쌔끼들은... 계속 씹쌔끼일 뿐이에요. 

거기 속하는 쉽쌔끼들은 더러울 뿐이며,   

순진한 척 믿는 사람들은 계속 당할 수 밖에 없는... 

 

 

부패했건 뭐건 판결을 존중합니다? 

걔네들이 뭔데요?    

검찰이 '기소'하고 걔네들이 '판결'하는 게 진짜 정답인가요? 

(걔네들 역시 인간이에요, 뒷 돈 먹으면 판결이 달라질 수 밖에 없는.

근데, 부패해도 괜찮다고?)

 

 

법이 왜 생겼는지...음....  

(아, 슬프다.)    

 

애초에 법 없는 사회는 '권력'만이 정답이에요. 

힘으로 약자들을 다 죽일 수 있으니까.  

 

즉, 약자를 보호하기 위해 만들어 진 게 '법' 입니다 .  

 

 

음, 너무 슬프네요. 

/부패했건 뭐건 법과 판결을 존중합니다./

 

 ....라는 말.

 

 

 

 

Burtoncustom

2022.02.19 15:12:09
*.175.57.15

추천
1
비추천
-1
그래서 지금 썩을대로 썩은 여당이 권력으로 약자들을 다 죽이고 있잖아요.

노출광

2022.02.19 16:58:00
*.230.52.171

추천
1
비추천
-2

버튼커스텀//

 

긁적긁적.     

 

내용이 없으니, 댓글 달기가 애매하네요.  

 

 

아참, 새벽에 추경 기습 통과로 국민이 낸 세금을 어려운 국민들에게 되돌려 줄 수 있게 되었죠. 

이걸 '국민의힘'당은 미친듯이 반대했구요.  

누가 약자의 편인지 모르겠네요.  

 

200억 가진 '국민의힘'당 김은혜 의원이 뭐랬더라, 국민에게 돈 줄 필요 없다고 했던가? 

세수는 예상보다 60조 더 걷혔는데, 코로나로 어려운 시국에 국민을 위해 쓸 필요 없다고 주장하는 '국민의힘'당, 대단합니다.    

진짜 약자를 죽이는 게 누구죠?  저는 잘 모르겠네요.  

 

 

 

Burtoncustom

2022.02.19 18:30:59
*.235.43.108

추천
1
비추천
-1
하... 진짜 1차원적인 생각... 너무 답답 합니다.....

노출광

2022.02.20 05:36:56
*.230.52.171

추천
1
비추천
-1

버튼커스텀//

 

고차원적인 얘기 함 들려주실래요?  

Hate

2022.02.20 17:29:33
*.102.142.200

추천
1
비추천
-1
부패했는지 아닌지 결국 모호한 기준의 의거합니다.

본인은 어떠한 큰 대의와
명확한 잣대가 있어서 그런걸 재단가능하시다고 보시는것인지?

그 자신감이 부럽군요.
저 수많은 판검사들을 부패라는 단순한 단어 하나로 무시한다는것.

부작용이라는 단어로 백신의 과학적이고 수학적으로 보여지는 효용에 대해서 부정하는것 처럼 보이네요.

제 자녀가 겪을 미래사회의 불합리를 굳이 지금의 저에게 걱정되게 하지마십시오

약자를 보호하는게 법이라구요?
그런건 법이라는 울타리속에 하나의 범주라고 봅니다.
저는 법이란 사회적 약속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안에 편법이 있고, 부패가 있을 수 있죠.
어차피 우리가 하는일은 완벽한게 없다고 생각해요.
제가 살아온 삶에서도 그랬고
미래에도 그럴거라 봅니다.

노출광

2022.02.20 19:55:43
*.230.52.171

추천
0
비추천
-2

Hate//

 

일단, 댓글 감사드립니다. 

위의 제 댓글은 취해서 쓴 글이어서 아침에 일어나서 다시 보니 '감정과잉'이더군요.

그러나 수정하지 않은 이유는, 본질을 더 직접적으로 전달할 수 있을 거 같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님의 이 댓글이 고맙게 느껴집니다. 이것 또한 '소통'이니까요.  

 

말씀대로, 부패했는지 아닌지 모호합니다.  

예를 들어,  

대장동 몸통인 '그 분'이 정경심 재판 상고심을 맡은 분이시라죠? 

pc증거는 오염의 가능성으로 배제, 그러나 4년 유죄 확정이 되었죠. 

그러나 검찰총장이었던 사람의 장모는 몇 백억 통장잔고 위조, 그의 와이프는 몇 개를 위조했는지 셀 수 조차 없죠.

그러나 감옥에 들어가지도 않았고, 기소조차 되지 않는 게 현실입니다.  

이 상황에서 추정은 가능하지만, 여전히 부패했는지는 확실치 않고 모호합니다. 

맞아요. 이것조차 님의 말씀대로 모호합니다.   

 

그러나 님의 위 댓글에서 제가 핵심이라고 생각했던 내용은 모호성이 아니라, 

/부폐했건 뭐건 법과 판결을 존중합니다./  이 내용입니다.  

부패했어도 존중한다는 내용이죠.   

축구에서 오심(잘못된 심판 또는 판결)을 줄이기 위해 VAR이 도입되었죠, 배구도.  

그리고 축구에서 내부 정보로 '승부조작' 같은 부패한 짓을 한다면 당연히 퇴출되어야 할 것입니다. 

즉, 부패에 의한 의도적인 오심이나 조작은 절대로 존중되어선 안되고, 오히려 엄벌에 처해서 다시는 그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자녀의 미래에 올 불합리를 없애기 위해 '오심'을 줄일 수 있는 시스템을 도입해야 합니다. 

AI판사 도입이 그냥 농담이 아닌 것이, 보통 재판은 '판례(과거의 판결 내용)'을 따라 판결됩니다.

즉, 누가 죄를 지어도 비슷한 형량을 부과하는 것이 바로 '법의 형평성'이고, 이것은 서민과 재벌에게 똑같이 적용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현실은...  재벌은 감옥에 가지않습니다. 

이것을 고치지 않는다면, 이것이 바로 우리의 미래가 될 것은 확실합니다. 

그러니 자녀의 미래에 대한 불안은 제가 만든 게 아니라, 지금의 현실을 님이 아신다는 반증이죠.  

 

백신 3차 맞았어요. 

저의 개인의 건강권과 가족들에 대한 것 그리고 더 나아가서 '공익'의 가치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외국에서 변이가 우리나라까지 들어오는 시간이 대략 2달 즉, 우리는 외국의 대책을 보면서 천천히 해도 되니까, 

아마도 두 달 쯤 뒤에 마스크를 벗을 가능성 또는 완전한 영업 시간 해제가 가능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약자를 보호하는 게 법이라는 건 제가 지어낸 말이 아닙니다. 교과서에 나오는 내용이에요. 

사회적 약속이란 말씀도 맞아요. 그리고 그 약속은 절대성을 가질 수 없고, 언제나 필요에 따라 변화합니다.

즉, 문화의 변화에 따라 그리고 국민의 요구에 따라, 국민이 동의하기만 한다면 헌법조차 뜯어고칠 수 있는 게 법이죠.  이것이 국가의 주인인 국민의 당연한 권리입니다. 

 

그리고 인간은 완벽할 수 없죠.  

그러나 님의 말씀대로, '사회적 약속'이기 때문에 이것을 어기면 책임져야 합니다.  

이 책임이 없다면 오직 힘이 전부인 사회가 되겠죠.  그래서 법은 힘 있는 자가 아니라, 약자를 위해 만들어 진 것이구요. 

 

 

결론, 

제 글의 핵심은 단순합니다. 

권력기관의 부패한 결정을 존중하지 말자.

우리가 국가의 주인이고, 그들은 단지 우리를 대신해서 일하도록 임명된 머슴이라는 걸 잊지 않았음 합니다.  

그리고 그들의 월급 또한 국민의 세금으로 줍니다. 

 

 

어른이 되면서 우린 편법과 부패를 인정하게 되죠.  

인간은 완벽할 수 없다는 논리로 우리의 행동을 정당화 하기도 합니다.    

이것에 대해 적어도 도덕적 비난은 감수해야 합니다.

 

그러나 권력자들의 행위는 법적 책임을 져야하는 행동이지요. 

적어도 국가의 주인인 우릴 위해 쓰라고 잠시 위임한 권력을, 자기 마음대로 잘못 사용한 책임에 대해 '면죄부'를 주진 않았음 합니다.  

이것으로 인해서 고통 받을 것은 바로 우리 자신이기 때문입니다.  

 

님의 자녀를 예로 들었지만, 그것은 또한 저의 자녀를 의미함을 아실겁니다.  

그런 세상을 물려주는 것을 당연시 하지 않기를 바랄 뿐입니다.    

빤들이

2022.02.18 23:39:04
*.202.188.10

추천
1
비추천
-1

18새끼들아 스키장에서 노출을 하든 마식령 가서 딸딸이를 치든 꼴린대로 해라 빨갱이 새끼들아 ㅋ 좆같아서 두번다시 헝보 안 온다 병신새끼들

O2-1

2022.02.19 20:14:48
*.62.178.34

추천
1
비추천
-3

불편하시면 안 보거나 반박하면 될 일을, 입으로 똥을 싸시는 분들이 많네요. 

 

우리에겐 세종대왕이 물려주신 훌륭한 한글이 있습니다. 반론 하시려거든 자료를 모아 조목조목 반박하세요. 

 

빨갱이 찾으시려거든 요새 길거리에 많은 빨간 옷 입고 단체로 몰려다니는 분들한테 가시든가.

 

 

realstory

2022.02.19 21:44:42
*.29.167.109

추천
1
비추천
0
이글 쓴사람으로 글 검색하니
좌편향 이야기만 있음.
3월9일날 허경영이 되든 누가되든
국민들이 판단할거니.
이제 그만 글 남겼으면 합니다.

여기는 스노보드 커뮤니티 입니다.

노출광

2022.02.19 23:37:44
*.230.52.171

추천
1
비추천
-2

realstory//

 

기토방의 관리규정에 어긋나지 않는 한 '개인의 자유' 아닌가요? 

 

realstory

2022.02.22 22:29:35
*.29.167.109

추천
1
비추천
0

정경심이 매우 억울해서 주위에서 더 난리인지 모르겠습니다.

 

죄목이 11개 입니다.

 

정경심의 죄목은 업무방해, 위계공무집행방해, 허위 작성 공문서 행사, 위조사문서 행사, 보조금 관리법 위반, 업무상 횡령, 자본시장법상 허위 신고, 자본시장법상 미 정보공개 이용, 범쥐수익은닉규제법위반, 증거위조 교사, 증거은닉 교사입니다.

 

변호사만 10명 가까이 얄 50억원 이상인데...

11관왕 타이틀에 4년이면 진짜 싸게 나온건데.. 뭐가 억울한가요?

보조금관련, 횡령은 완전 빼박인데 억울할까요?

 

본질을 호도하지말고 선동하지 마세요.

잘못햇으면 잘못한겁니다. 

 

10원짜리 하나 안먹은 닭의 판결은 공정한 거고, 정경심 조국만 억울한가요?

 

 화타 조민이 의사될지 모르겠지만 

만약에 전문의가 된다면 꼭 진찰받길 바랍니다.

 

 

 

노출광

2022.02.23 17:39:03
*.230.52.171

추천
1
비추천
-2

리얼스토리//

 

일단, 잘 아시는 거.  

첨에 조범동 털어서 조국 죽이려고 했어요 '주가주작'으로.  잘 아시죠?  

근데, 재판에서 조범동이 혼자 벌인 짓이고, 조국쪽과 연결점이 없었죠. 

 

그니까 뭔 짓을 했나?

조국 딸네미 중학생때 일기장까지 샅샅이 뒤져가면서 억지로 뭔가 만들려 하다가 나온 게 

'표창장 위조'.

근데, 심지어 이것조차 PC 오염 가능성으로 증거에서 배제.  그러나 유죄. 

위조했다는 증거도 없고, 재판장에서 검찰들이 재연도 실패했다, 그러나 유죄. 

뭔, 빙신같은 판결인지... 

아참, 대장동 몸통의 그 분이 바로, 정겸심씨에게 유죄를 준 대법관인 건 잘 아시죠?(뭐, 이것도 우연이겠죠.) 

 

그리고 님의 댓글 다시 보면. 

저런 쓰레기 같은 억지 죄명을 갖다붙였죠.   

그냥 간단하고 쿨하게 처음처럼 '주가조작' 이걸로 감옥 보내면 되잖아요?  

근데, 못했죠.   즉, 검찰들은 무죄란 걸 이미 알았던 거에요.   

 

잘 아시겠지만, 

윤석렬씨 장모가 수 백억의 통장잔고 위조를 했고, 김건희씨의 위조는 몇 개인지 셀 수 조차 없어요.

그러나 감옥에 안 들어가고, 기소조차 안 하죠?  왜죠???

아참, 뉴스 보니까 김건희씨 '주가조작' 연루의 정황이 점점 나오고 있는데, 감옥 갈까요?  과연...  

 

 

 

희한하죠?

정치글 쓰지말자는 사람들이 있어요. 

그러면서 다른 사람들의 입을 막아요. 

 

근데, 막상 살펴보면 가장 적극적으로 정치글을 쓰는 게 님 같은 사람들이죠. 

바로 윗 댓글 처럼요. 

희한하죠?  

 

그러면서 교묘하고 잔인하게 사람들을 짓밟으려 합니다.  

뭐, 님의 스타일 존중하구요. 

 

 

 

자, 중립적이신 '리얼스토리'님, 

만약, 김건희씨가 '주가조작'에 연루되었다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이미 발생한 장모의 몇 백억 통장잔고 위조, 와이프의 셀 수 없이 많은 학력위조와 상관 없이 말이에요. (아니 근데, 이런 더러운 것에는 왜 화를 안내시죠? 이것도 신기하네.)  

 

realstory

2022.02.23 21:46:13
*.29.167.109

추천
1
비추천
0
김건희, 장모 잘못했으면 빵에 가야죠...
잘못 했으면 가는거에요..

증거인멸 교사 cctv 찍히고, 통장 남의거 사용 한거 이건 빼박 여기엔 왜 피해가요?

전 늘 같은입장..정치 여당 야당 다 싫은데
공정, 정의 살레발 치고 사기치는애들이 더 싫다는 입장은 확고합니다

노출광

2022.02.24 02:50:12
*.230.52.171

추천
0
비추천
-2

리얼스토리//

 

1. 증거인멸교사 그리고 통장 남의 것 사용한 것에 대한 내용을 정확하게 써주세요. 

 

2. 공정과 정의를 중요시 하는 '리얼스토리님'. 

장모는 몇 백억 통장잔고 위조를 했고, 와이프는 학력 위조를 셀 수 없이 많이 했죠. 

근데, 빵에 안가요... 왜? 

검찰의 '기소독점권' 때문에 죄를 지은 모녀들은 재판 조차 받을 수 없죠.  

기소를 안 하니까, 재판도 못해요.   

즉, 감옥에 가고 싶어도 못 가죠.   

 

그러니

김건희씨 모녀가 재판을 받을 수 있는 '기회' 조차 없어요. 

빵에 가고 싶어도, 검찰이 기소를 안 하니 재판을 받을 수 조차 없죠. 

 

 

'리얼스토리'님, 

딱 한 마디만 해주세요.  

이미 밝혀진 사실, 몇 백억 통장위조와 학력위조들에 대해 욕 한 마디만 해주새요 

 

여,야 다 싫은 중립의 입장이시라는 님이,

조국 일가는 매우 후려치시면서, 왜 윤석렬 일가의 문제에 대해선 한 마디도 안 하시는 것인지.  

Burtoncustom

2022.02.23 23:31:03
*.175.57.15

추천
2
비추천
-1
교묘하고 잔인하게 짓밟는데ㅎㅎㅎ 180석 거대 여당이 아직도 약자코스프레에 피해망상에 쩔어계시네 ㅎㅎㅎㅎ 욕은 욕대로 하고 님의 스타일 존중한다는게 진짜 위선적이다

노출광

2022.02.24 02:55:52
*.230.52.171

추천
1
비추천
-2

버튼커스텀//

 

내용을 좀 써줘요.   

내용이 없으니, 딱히 쓸 글이 없네요.   

 

차라리, 박근혜 전 대통령을 사랑한다고 써줘요.     

이건 진정성이라도 있으니.   

 

문재인씨가 대통령이 되기 전 즉, 황교안씨가 대통령의 대리일 때, 윤석렬씨가 박근혜 전 대통령을 감옥에 보냈고, 심지어 밖에 나올 수 있는  '구속집행정지'를 막았죠.  

즉, 박근혜 대통령을 감옥에 보냈을 뿐만 아니라, 밖에 나올 수 있는 기회 조차 막았죠. 

 

박근혜 전 대통령을 사랑한다면, 님의 행동이 더 진정성이 있어야죠.   

윤석렬의 똥꼬를 빨 게 아니라..   

 

 

(+)

대구 '박근혜서포터즈'에서 이재명 후보 지지를 표명했네요.  우연이 아니죠. 

박근혜 전 대통령 '사면'때, 대변인인 유영하 변호사가 문재인 대통령에게 고마움을 표했죠. 주변의 만류에도 어려운 결정 해주셨다고. 

박근혜 전 대통령이 대놓고 이재명 후보를 지지할 순 없겠지만, 윤석렬씨에겐 안 좋은 감정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조원진씨가 라디오에서 밝혔죠. 

 

윤석렬씨는 검찰의 대표로 대선에 출마했을 뿐, 우파나 기득권의 일에는 관심 조차 없죠.  

박근혜 전 대통령을 감옥에 보내고, 나올 수 있는 기회조차 박탈시키고, 심지어 사저 조차 공매에 넘겼다죠? 

아이러니하게도, 이런 자가 '국민의힘당'의 대선후보라니.  

그리고 당선되면, 언론사들 조지겠다고 공공연하게 떠들고 다니는 장모와 와이프.   

 

 

견공

2022.02.24 14:40:23
*.192.146.206

추천
3
비추천
-1

본인은 뭐 정치와 사회 문제에 관심 많은 깨어있는 사람이라고 자위할 지는 몰라도 선거 기간에 특정 정당에 소속된 사람이 이러는 거면 선거법 위반이 되는 거고, 아니라면 취미/레져 커뮤니티에다 정치 관련글 싸지르는 그냥 눈치없는 정치병자 인증하는 셈입니다.

 

이 글의 목적이 뭔가요? 무슨 토론을 하고 싶은건데요? 본문을 보면 이게 무슨 토론글인가 싶어요. 학교 다닐 때 논술 안배웠어요? 토론하는 법 안배웠나요?

 

정치글 쓸 수는 있는데 분위기 좀 봐가며 합시다. 여론 조성을 하고 싶은거면 여긴 뭐 들여다보는 사람도 얼마 없는데 헛심쓰지 마시고 어디가서 피켓이라도 들고 1인 시위라도 하는게 나을듯 싶네요.

노출광

2022.02.24 15:05:54
*.230.52.171

추천
1
비추천
-2

견공//

 

견공이 강아지를 의미하는 거라면,

지금은 늙고 죽어 없지만, 강아지 7마리를 키웠었죠. 

마지막 암,수컷은 둘 다 22살까지 키웠어요. 

단골 쌤과 한방병원 둘 다에서 인정받은 방법이니, 장수의 비결이 궁금하시면 댓글 달아주세요.  

 

그리고 댓글에 대한 답은 

'기토방'의 관리규정에 어긋나지 않는다면 자유 아닌가요?   

 

그리고 다른분들과 설전중인데, 한 방에 상을 엎으려 하시네요. 

겉 형식과 남의 눈치를 강조하던 분이 그렇게 하시면, 저는 그렇다고 치고 여기에 댓글을 열심히 달던 분들은 뭐가 되나요?  

realstory

2022.02.24 17:56:37
*.206.44.235

추천
1
비추천
-1
먼저 제안했으니
한번 물어봅시다..
김정은 개새끼 할수 있어요?
북한은 주적이다 할수 있나요???
뮨제인 가능?
저는 누구나 비판 가능한데
잘못한 년놈들이면...

노출광

2022.02.24 17:59:12
*.230.52.171

추천
1
비추천
-1

리얼스토리//

 

유치합니다. 

김정은 개새끼, 북한은 주적이다. 문제인.   

 

애들이나 하는 놀이는 자제요.  

 

아, 중립이시랬죠?  

견공

2022.02.24 18:07:37
*.192.146.206

추천
2
비추천
-1

'견공이 강아지를 의미하는 거라면,

지금은 늙고 죽어 없지만, 강아지 7마리를 키웠었죠. 

마지막 암,수컷은 둘 다 22살까지 키웠어요. 

단골 쌤과 한방병원 둘 다에서 인정받은 방법이니, 장수의 비결이 궁금하시면 댓글 달아주세요.'

-> 안 물어봤어요;;; 에휴..

 

'그리고 댓글에 대한 답은 

'기토방'의 관리규정에 어긋나지 않는다면 자유 아닌가요?'

-> 님보고 글쓰지 말라고 한 적 없는데요;;; 관리규정이 문제가 아니라 여긴 '자유게시판'이 아니고 그래도 나름 '토론방'이니 '논제', '근거', '다른 사람의 의견을 구하는 자세'가 글에 갖춰져 있어야할텐데..그런 게 없다고요. 자유와 방종은 구분하라고 유년시절에 안 배웠어요? 아님 못 배웠어요?

 

'그리고 다른분들과 설전중인데, 한 방에 상을 엎으려 하시네요. 

겉 형식과 남의 눈치를 강조하던 분이 그렇게 하시면, 저는 그렇다고 치고 여기에 댓글을 열심히 달던 분들은 뭐가 되나요?'

-> 이딴 뻘글이 뭐 대단하다고 여기에 댓글단 분들이 뭐가 되고 말게 할 게 있나요ㅎㅎㅎ 님 진짜ㅋㅋㅋㅋ

노출광

2022.02.24 18:15:21
*.230.52.171

추천
1
비추천
-2

견공//

 

1. 건강하게 오래 살길 바래요. 

 

2. 논제, 근거, 자세. 

님 때문에 '기타 토론방 이용안내'를 다시 읽어봤네요. 특정한 '형식'이라도 있나 싶어서.

덕분에 토론의 정의와 기원 그리고 방식까지 찾아봤네요. 님은 참 재밌는 분이시네요.   

그리고 자유는 그에 대한 책임을 지는 한, 무한 자유입니다.  

 

3. 저의 뻘글과 거기에 댓글 단 분들을 한 방에 다 보내시네요.  

  

뭐, 비꼬는 것도 재주라면 재주죠.  

근데, 들여다 보는 사람도 없는 곳의 이런 뻘글에 굳이 찾아와서, 잔재주를 부려가며 왜 수고를 사서 하는 건지.

보기 싫어서?  그럼 안 보고 지니가면 되는 것 아닌가요?  

 

요즘 그런 걸 느껴요. 

토론을 통해 의견을 나누고 싶어하는 분들이 있어요. 

그리고 그것과 상관 없이, 상대의 입을 막고 싶어하는 사람도 있는 거 같아요. 

님은 후자쪽인 듯 싶습니다.     

 

 

요즘 언론에 보니 '신천지 10만 양병설'도 있고, 언론사에 침투시키거나 커뮤니티 활동 그리고 심지어 경선 참여까지 했다는 말이 있더군요. 

홍준표씨는 경선 이후에 그것을 알았다고 하구요.  

 

정치에 관심을 끊으면 가장 좋은 것은 부패한 정치인이겠죠. 

그리고 언론사들을 휘어잡으면, 특정한 정보만 선별적으로 골라서 국민들에게 전달할 수 있죠.    

그리고 국민들은 그 선별된 정보를 통해 판단할 수 밖에 없는 제약이 있구요. 

그래서 '언론의 중립'이 중요한 것이죠.  

 

국민의 입을 닥치게 만드는 걸 원하는 쪽은 어디인가?   

아마도 '신천지 10만 양병설'과 연결된 쪽이겠죠.  

 

 

토론과 논술을 좋아하는 '견공'님,

뭔가 가진 패가 있으면 내놓아보시죠. 

어차피 토론은 '대립구조' 잖아요? 

토론이 뭔지, 논술이 뭔지의 정수를 함 맛보고 싶네요.   

윤석렬씨 쪽에 서서, 국민을 논리적으로 한 번 설득해 주시죠? 

 

견공

2022.02.25 08:50:53
*.192.146.206

추천
2
비추천
-1

뭐가 그렇게 분해서 글을 수정까지 하셨데요?

 

'그리고 자유는 그에 대한 책임을 지는 한, 무한 자유입니다.'

-> 님글이 엉망이니까 그에 대한 '책임' 혹은 '결과'로 이런 잔소리나 듣는 겁니다. 예의없고 몰상식한 짓이지만 금연지역이 아닌 사람이 다니는 길거리에서 담배 피우는 건 자유죠? 님이 말하는 자유가 딱 이 수준인거 아시죠? 모르겠으면..하아..모르실 것 같네요ㅋㅋㅋ

 

'보기 싫어서?  그럼 안 보고 지니가면 되는 것 아닌가요?'

-> 네, 그냥 지나가면 되는데, 왜 가끔 그럴 때 있잖아요? 보통은 잘 안 그러는데 어느날은 지나가다가 길거리에서 담배 피우는 사람보고 한 소리하고 싶은 거? 그럼 그 담배 피우던 사람의 행동은 둘 중 하나죠. 담배를 끄거나 험악한 표정으로 궁시렁 거리거나. 님은 어느 쪽??

 

'토론을 통해 의견을 나누고 싶어하는 분들이 있어요. 

그리고 그것과 상관 없이, 상대의 입을 막고 싶어하는 사람도 있는 거 같아요.'

-> 나누세요. 마음껏. 열린 자세로. 근데 최소한의 형식/예의/시기/장소는 눈치껏 살피셔야 되지 않겠어요? 계속 얘기하지만 글쓰지 말라고 한 적 없습니다. 안 읽으세요??

 

'요즘 언론에 보니 '신천지 10만 양병설'도 있고, 언론사에 침투시키거나 커뮤니티 활동 그리고 심지어 경선 참여까지 했다는 말이 있더군요. 

홍준표씨는 경선 이후에 그것을 알았다고 하구요.'

-> 제가 본문을 잘못봤나 했습니다;;; 본문엔 정경심씨 얘기를 하다가 갑자기 홍준표씨랑 신천지는 왜 나옵니까;;; 그렇게 맥락없이 생각나는 대로 말하니까 뭐가 전달이 되겠어요? 이건 형식이 문제가 아니라 그 이전에 목적 전달이 안된다구요~~~

 

'토론이 뭔지, 논술이 뭔지의 정수를 함 맛보고 싶네요.   

윤석렬씨 쪽에 서서, 국민을 논리적으로 한 번 설득해 주시죠?'

-> 네, 그런 건 어디 학원 같은 데 가서 실컷 맛 보시구요ㅎㅎㅎ 저는 그리고 윤석렬 후보 지지한다고 한 적 없는데요??? 그냥 님한테 뭐라고 하는 사람은, 그 잔소리의 주제가 뭐가 됐든, 다 국민의 힘 지지자고 일베고 뭐 그런 식으로 사고가 돌아가는 분 입니까??? 되게 편협하시네요. 제가 정의당 지지자면 어쩌려고요?

노출광

2022.02.25 09:31:37
*.230.52.171

추천
1
비추천
-2

견공//

 

첨엔 그냥 비꼬고 싶었나보다 했죠. 

그런데 문득, 궁금해졌어요. 

남들 논쟁하는 곳에 갑자기 들어와서 뜬금없이 비난을 하는 이유가 그저 판을 엎을 목적이 아니라면 뭘까? 

지금부터 님의 댓글을 확인해 볼게요.  

 

1. 금연구역에서 흡연을 하는 것에는 법적 책임이 따릅니다.

그러나 그 외의 구역에서의 불편함은 '도덕적 판단' 입니다.  

 

2. 그래서 제가 '기타 토론방 이용안내'를 처음으로 읽어봤죠.  

/해당 게시판은 스노우보드 이외 토론을하기 위한 게시판 입니다

(정치,사회,경제 모든 분야에 대해서 가능하나, 주입식 내용이라 판단되면 경고 후 제재 합니다)/ 

...라고 써있더군요. 

 

님의 말은 처음부터 모순었어요. 법적 책임과 도덕적 책임을 구별하지 못했어요.

그러니까 금연구역이 아닌 곳에서도 시비를 걸 수 있다고 생각한 것이죠.  

즉, 담배 피우는 사람의 '흡연권'에 대해선 생각지 못하는 거죠.  

 

3. '써라, 그러나 눈치를 살펴라.'   

웃기죠? 

님 스스로만의 생각 안에 갇혀있어요. 

기토방 규정 위반이 아니라면, 누구든 자유롭게 쓸 수 있다는 걸 인지하지 못하고 있죠. 

 

4. 애초에 님은 정경심씨 얘기에 관심이 없었죠.  

핵심은 토론 보다는 입을 막는 사람들의 부류에 관한 것인데, 핵심 파악 능력이 부족하시네요.  

 

5. 그렇죠. 님은 윤석렬씨를 지지한다고 한 적 없죠.

토론이 어쩌니 논술이 어쩌니 얘기를 먼저 꺼낸 건 님이시죠.

그리고 토론은 기본적으로 '대립구조'니, 님이 반대쪽에 서서 저와 토론 함 해보자는 의미였어요. 

 

 

그렇다면, 여기서 결론.  

/보통은 잘 안 그러는데 어느날은 지나가다가 길거리에서 담배 피우는 사람보고 한 소리하고 싶은 거? /  ...라고 쓰셨으니.   

 

웃기게도, 님은 그냥 시비를 걸고 싶었던 것 뿐이네요. 

저는 이것이 궁금했어요. 

 

그렇게 비아냥 거리면서 남을 무시하는 투로 말하는 이 사람의 속내란 게, 

겨우 이 정도 수준?     

 

 

 

 

 

 

 

견공

2022.02.25 10:15:21
*.192.146.206

추천
2
비추천
-1

'담배 피우는 사람의 '흡연권'에 대해선 생각지 못하는 거죠.'

-> 흡연권은 흡연구역에서 마음껏 누리면 되죠. 굳이 비흡연자나 흡연자라도 남의 연기는 싫은 사람들이 다니는 곳에서 담배를 피우는 상황에 대해 '흡연권' 운운하는 자칭 법치주의자의 도덕의식 잘 봤구요. 저보고 이기적이라고 하더니 이기적이라는 말의 뜻을 모르시는 거 아니에요?

 

'님 스스로만의 생각 안에 갇혀있어요. 

기토방 규정 위반이 아니라면, 누구든 자유롭게 쓸 수 있다는 걸 인지하지 못하고 있죠.'

-> 님 말 그대로 돌려드릴게요. 아 몇 번을 말하지;; 쓰지말라고 한 적 없다니까요;; 토론글이면 토론글 답게 쓰라는게 그렇게 받아들이기 힘들거나 알아듣기 어려운 거 아니잖아요?

 

'핵심은 토론 보다는 입을 막는 사람들의 부류에 관한 것인데, 핵심 파악 능력이 부족하시네요.'

-> 일단 저는 그런 부류는 아니고요. 핵심파악도 잘 해요. 그런데 님은 그냥 자기한테 싫은 소리하는 사람은 '입을 막는 사람' 내지는 '저쪽 사람'이라고 편협하게 보는 분은 맞는 거 같네요.

 

'그리고 토론은 기본적으로 '대립구조'니, 님이 반대쪽에 서서 저와 토론 함 해보자는 의미였어요.'

-> 애초에 님이 정경심씨 얘기를 시작했으니 거기에 대한 토론의 흐름은 대한민국의 법리나 판례 같은 걸로 돼야하지 않나요? 왜 윤석렬 후보가 안티테제가 되죠?? 하아..

 

'웃기게도, 님은 그냥 시비를 걸고 싶었던 것 뿐이네요.'

-> 이 정도 쓴 소리도 시비라고 생각하시는 분이니 그 그릇이 어련하려고요. 잘 봤구요~~~이만 할게요~~~

노출광

2022.02.25 10:25:37
*.230.52.171

추천
1
비추천
-2

견공//

 

1. 그래서 '도덕적 판단'이라고 썼잖아요?  

 

2. 제 말이 어렵나요?  

'써라, 그러나 눈치봐라' 이게 말이 되나요?  애초에 자유인데.  

 

3. 님이 어떤 사람인지 대충 파악했으니 설명 안해도 됩니다. 

그리고 아직 글의 핵심 파악 덜 되셨네요.  

 

4. 법리나 판례는 위쪽 댓글에 많이 달려있어요.  

그러나 검찰이 기소 조차 안 하면 그게 무슨 소용?  

 

5. 님 스스로 시비라고 말했자나요?  

/보통은 잘 안 그러는데 어느날은 지나가다가 길거리에서 담배 피우는 사람보고 한 소리하고 싶은 거? /

...이거 기억 안나요?   

 

더 해도 됩니다.  편하게~~ 

여긴 '기토방' 이니까요.   

에비츄

2022.02.25 09:30:38
*.101.194.186

추천
1
비추천
0
이제 토착왜구에서 신천지인가요ㅋㅋㅋㅋ

마광

2022.03.03 17:24:20
*.171.127.147

추천
1
비추천
-1

예전에 헝글이 이렇지 않았었는데.....

댓글들이.......

요즘말로 일베스러워 졌다고 하나?  암튼 아쉽네요.

 

낙옆꿈나무

2022.03.04 11:00:17
*.39.131.159

심하게 깨져서 봉합 안되는 수준인데 . 입씨름들 그만하세요. 입만아프죠.

잘타고시퍼유크흡

2022.03.09 18:39:56
*.101.192.45

추천
1
비추천
-1
왜 자기랑 의견이 다른사람을 가르칠라그러지?
역겹고 토할거같다 ㅎㅎ 말투 저렇게하면 뭐 젊잖고 배워보이나? ^^? 틀니딱딱냄새가 여까지나네

노출광

2022.03.09 18:54:26
*.230.52.171

추천
0
비추천
-1

잘타고시퍼유크흡//

 

토론 주제에 관련한 댓글이 아니라서 저의 의견을 제시하진 못하겠지만, 

 

일단, 감사드립니다. 

적어도 제 글은 읽어주셨다는 뜻이니.   

Burtoncustom

2022.03.10 02:47:06
*.249.70.131

추천
2
비추천
-1
조선족,중국인이거나 드루킹인듯

노출광

2022.03.10 05:27:09
*.230.52.171

추천
1
비추천
-1

버튼커스텀//

아무 말이나 막 지르지 마시고, 조금만 생각하고 써주시면 안될까요? 

EXB

2022.03.10 10:26:12
*.255.4.118

추천
1
비추천
-1

노출광 //
짱깨

노출광

2022.03.10 10:34:49
*.230.52.171

추천
1
비추천
-1

EXB//

 

아, 시진핑 개쉑히가 애들을 많이 버려놨네.   

이 유치한 말을 하는 나도 한심...ㅜㅡ   

 

으.... 애들하고 놀아주는 거 너무 싫다.    

니는 똥깨,  니는 말미잘!  

아~~~~~ 멘붕 온다.   토론방에서 이 무슨...    

EXB

2022.03.10 10:45:21
*.255.4.118

추천
1
비추천
-1

노출광//
킁킁이좋아하는 짱깨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기타 토론방 이용안내] [1] 루카[ruka] 2018-10-26 23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