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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중순쯤에 한번 나갔다가 다음날 허리 부서지는줄알고 지금까지 참고서 치료만 받고 있었습니다.


오늘 두번째 출격했는데 개좋네요. 내일 어떻게 될지 모르겠는데 숏 미들 롱 다 괜찮았습니다.


허리에 부담될까봐 아에 말아올리진않았는데 (그러면서 숏카빙을 겁나했음...-_-)


미친듯이 속력내서 눈맞은 강아지마냥 다녔는데 역시 제삶에 활력소네요. 


자고 내일 새벽에 허리괜찮으면 내일 한번더 나가려구요.


강촌 오늘 디어와 페가 약간 감자있었지만 개꿀이였네요. 


점점더 괜찮아지면 용평으로 지은탁만나러 갑니다. ㅎㅎㅎ


오늘 타다 보니 좀 고민한건데 이렇게 몸않좋을때는 라운드덱이 괜찮을것같아요,


올해 내내 에이펙스 프라임이나 프로+를 보고 있었는데 라이드 커미셔너를 사고 싶네요.


내년에 심히 고민할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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