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이번 시즌은 큰 지름없이 소소하게 와이프님 고글과 장갑만 들고왔네요.
저는 이제까지 고글 시야각에 대해서 답답해본적이 별로 없어서 지금 쓰는 고글에 큰불만이 없었는데,
마느님은 새로산 고글 시야각이 뻥 뚫려서 너무 좋아하네요. (고개를 돌리면 되지 않나...???)
그리고 벙어리도 답답해해서 오지장갑도 업어왔습니다...(벙어리가 얼마나 따뜻한데......)
자 이제 가즈아~!!!!
2023.01.06 08:50:46 *.81.116.199
고개를 돌리지 않아도 보이는 것과, 고개를 돌려야만 보이는 것은 큰 차이가 있습니다! ㅎㅎ
지름 축하드려요~
고수분들 리프트 대기중에 [49]
힘들지만 기분이 좋은 뉴스가 있습니다.(본문수정) [52]
자 ~ 이젠 시즌 스타뜨 ~ [34]
시즌까지 3~4주 가량 남았는데 지름... [7]
무주 모짜르트엔 오늘도 멧돼지가.. [24]
웰팍 초보 스키어 남자분 [23]
[제1장] 스키장 별 특징 [19]
아 자괴감들어서 원...... [23]
고이다못해 썩은물은 되야 아실 잠바 [21]
핫왁싱을 실내에서 하면 안되는 이유 [20]
거북이 보호대가 오긴 왔는데... [45]
카빙. 그것은 넘나 어려운것. [16]
A사의 고객과의 소통^^ [22]
1415시즌 남친께서 나에게 질러주신 것들 슬쩍투척 [64]
무주리조트 시즌권 가격 ㅎㄷㄷ 하더군요 [23]
충격! 하드 60개 사서 매일 먹던 남자, 결국엔...... [13]
휘팍 리프트권 왜이렇게 거지 같이 변했나요??ㅠ [11]
46번 국도.. 강촌~춘천방면 도로에 갇혔습니다 [9]
장한 우라 마누라 상태 [38]
꺼잇 꺼잇 몇개 공개되었네요 [11]
고개를 돌리지 않아도 보이는 것과, 고개를 돌려야만 보이는 것은 큰 차이가 있습니다! ㅎㅎ
지름 축하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