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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머덱만 주구장창 타다가 세컨덱의 필요성을 절감하고 있습니다.
구매목적은 해외원정시 라이딩+관광을 다 만족할수있는 데크를 찾고있어요
현재 타본데크는 타입알 데페우드 시막노말 오가FC 비씨스트림DR,RX 이정도입니다.
12월에 원정이 예정돼있어서 DR을 빌려갈까 했는데 라이딩에서 조금 불만족스러울까봐 이참에 세컨덱을 하나 사려고 해요
실력은 중~중상정도는 되고, 휘팍 슬스 카빙하면서 내려오는정도입니다. 챔피언은 조금 빡세요
조이드라이버가 참 괜찮다는 얘기를 들어서 구해보려하는데 중고매물이 잘 없네요
해머쉐잎아닌 데크중에 추천 부탁드려요!
아, 참고로 발사이즈는 265입니다. 오가FC 160은 붓아웃 나더라구요 ㅠㅠ(허리246인가? 였습니다.)
원정용으로 사용하실 계획이라면 올마운틴 프리라이딩 계열이나 프리라이딩 데크가 좋아보입니다.
니데커 - 쓰러스터, 메가라이트, 울트라라이트
존스 - 에비에이터 2.0, 플래그쉽, 플래그쉽 카본, 호버크래프트
예스 - 와르카, PYL
캐피타 - 머큐리, 메가머큐리, BSOD
나이트로 - 드랍아웃, 스쿼시, 마운틴, 판테라 혹은 퀴버시리즈들
아버 - 코다캠버, 이구치프로 캠버, 아넥스
K2 - 안티도트, 엑스카베이터, 알케미스트
라이드 - 쉐도우밴, 마운틴피그, 커미셔너
롬 - 스톨레 크루저
네버썸머 - 발할라
당장 생각나는건 이정도인것 같습니다.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버튼 커스텀x 캐피타 울트라피어 립텍 핫나이프 요넥스 스무스 등등... 생각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