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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머보드 첫 입문! [26]
황인욱님이 타시던 데크 받았습니다~ [31]
무주 파크 위치 [11]
반 팔십세 한노프로로 전향각 입문기 1탄. [20]
추운날엔..... [3]
몇년만에 헝글 와봤는데... [6]
비팍 테크노에서 핸드폰 분실했어요ㅠㅠ [3]
요새 어느분때문에 괜시리 뜨끔했네요... [13]
액션캠을 잃어버렸습니다 ㅠ [4]
겨울엔 전기차 힘들긴 하네요. [22]
웰팍의 비기너파크가 돌아왔따!!!! [12]
고글의 상향 평준화된 것이 맞을까요? [62]
보드타러 갈때의 필!루틴 [22]
전향각 타보고싶어서 급발진하고왔습니다 [6]
웰팍에서 아이폰 분실했는데 직원이 훔침… [8]
12/28 출석부! [58]
슬로프 위의 내 친구…고프로ㄷㄷ [16]
부산 하이원 시즌버스 여러분들의 생각 궁금합니다 [6]
힘든일 하는사람.... [11]
오클리 MOD7 헬멧 [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