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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검.노 소가 390불 판매195불, 사실 이옷에 꼽혔는데 일상복으로 입기 좀 부담스럽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2번, 파랑색. 파랑색 옷은 별로 안땡기는데 이게 가장 쌉니다.소가 370불 판매 185불
3번 빨강색. 파랑색 보단 빨강이 베이지랑 잘 어울릴거 같은데 이건 파랑색 파는 사이트에 없어서 가격이 좀 높네요.
소가 370불 판매 277불
4번 블루,베이지 일상복으로도 무난하게 이쁜거 같아요. 프로보더가 입고 광고를 해서 그런지 재고 찾기가 어렵지만
소가 370불 판매 277불
개인적으로 1번이 가장 땡기고 가격 때문에 2번도 고민됩니다. 소장하고 있는 바지랑 잘 어울리는지 일상복으로도 잘 입을수 있을지 싸게 살수 있는지 모두 고려해서 투표좀 부탁드립니다.
보드복 점퍼를 일상용으로 입으시면 마찰과 세탁으로 보드복의 기능이 약해질거 같은데요.
정작 시즌엔 새 보드복이 필요하실 지도.
아날로그가 원래 검정 노랑을 좋아하나봐요. ㅎ
저는 빨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