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XEVOKOREA 서포터즈 써미 입니다.
오늘은 킥커가 아닌 그 동안 무서워서... 미루고 미루고 미루고 미루고 있던
지빙에 도전해 보았습니다~
그중에서도 박스에서 프론사이드 노즈 슬라이드를 배워 보았습니다.
이번에도 역시 이렇다 할 만큼 제대로 보여드릴건 없지만....
또 하나의 보드 신세계를 경험하고 너무 즐거웠던 하루의 모습을 영상에 담았습니다
인간극장과 같은 다큐멘터리 정도로 생각하고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몇일째 비가와서 분위기가 아주 암울한데....
하루빨리 설질이 복구가 되길 간절히 바라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