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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설이 건설이냐 습설이나에 따라 많이 다르겠으나 실지 설피 신어보면 울나라 눈에선 보통 한 10에서 15센티 정도 눌려지고 난 다음 걸음을 받치기 시작합니다. 설피 길이 확장 어댑터 있는 모델이어서 한 10센티 이상 설피 길이 늘려보아도 그리 인상적이진 않터군요.
건설에서 걸을 때 무를 이상 들어가면 설피만으론 매우 힘듭니다.. 이때가 스플리트 보드가 필요해지는 임계 점 인듯 해요..
설피만으로 설중 부양은 항상 가능하지 않습니다.
2024.03.29 10:15:32 *.102.128.3
2024.03.29 10:37:09 *.117.251.95
맞아요 울나라에 건설이 한 30-40센티 내릴 일은 거의 없어요.
하지만 이런 상황에선 자타가 공인하는 업힐 엑스퍼트( 산악반 출신 ) 버디도 설피 신고 스플리트 자국을 따르더라구요..
에너지 다 방전 시키면 다운 힐 라이딩도 재미 없어질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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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적 마지노선에 걸리는군요 ㅎㅎ
설피정도로 만족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