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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회사에 논란중인 틀딱 사기꾼을 쫒아낸 뒤로 한동안 안보이다가.
오전 일찍부터 틀딱 사기꾼 차가 회사앞에 세워져 있네요.
우리에게 필요없는 너무너무 큰 부동산에 투자하라고 계속 종용
필요없다고 설득해도 말이 안통하고 결국 저에게 버럭 해서,
저도 빡이쳐서 한때 어두운 길을 걸었던 친척분에게 뒷조사를 요청 해본바,
며칠만에 간단한 브리핑이 왔는데 세미 사기꾼에 준하는 경력을 갖추었더군요.
대놓고 먹튀하는 사기가 아니라, 거래관계 이후에 무조건 큰 손실을 보게되고, 피해자 앞에서
나도 잘못 투자해서 당했다라고 동변상련을 강조하며 서류상으로 책임을 물 수 없는.........
한달전에 장유유서를 무시하고 제가 안좋게 말해서 쫒아냈는데,
근데, 또 왔습니다.
또 얼굴 철판 깔고, 말바꿔서 호로록 현혹 시키려 하겠죠.
참 집요 합니다.
이번 한탕이 은퇴전인지 2월 부터 계속 찾아 오네요.
코로나 때문에 깝깝한데 참 번거로운 상황이 아닐 수 없군요.
역으로 좋은 사업아이템이 있으니 투자하라고 권해보시는것이 어떨까요
ex)강화도 스키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