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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7 14:16:52 *.52.23.122
작년과 너무 달라졌군요.
지난시즌은 막바지까지 운영 잘해주고,
스노모빌로 태워 주기까지 했었는데요..
2024.03.07 14:26:35 *.111.12.7
2024.03.07 14:42:01 *.142.217.240
아까 눈오던데
바득바득 밀어내네요 ㅋㅋㅋ
루지사업이 돈 더 잘벌리나보네요
억지로 눈 치우고 녹일만큼..ㅋㅋㅋ
2024.03.07 14:42:52 *.235.5.221
2024.03.07 14:45:24 *.54.200.41
에혀~~
2024.03.07 14:53:36 *.247.248.10
돈밖에 모르는 ㅠㅠ 하긴 휘팍입장에선 그게 맞긴한데.
2024.03.07 15:15:20 *.234.195.141
진짜 다른곳으로 가고싶은데 대안이....ㅠㅠ
2024.03.07 16:22:18 *.205.20.35
2024.03.07 16:30:46 *.48.59.144
2024.03.07 16:40:17 *.254.233.26
돈팍이 또 돈팍 하는군요
2024.03.07 16:56:16 *.78.156.154
루지 빨리 열고 싶은가봅니다.
2024.03.07 17:12:20 *.110.28.130
밀어놨는데.. 자꾸 눈이와서 쌓이니 화가난 휘팍이군요 ㅎㅎ
닫아놓은 슬로프도 눈 왔다고 열어주던 때가 그립네요...
도보시즌방, 슬로프 구성, 피크타임 분산 등.. 보더 입장에서 휘팍을 대체할 곳이 없다시피한데...
결국 성우에서 떠밀려 휘팍으로 왔던 때처럼.. 이제 용평으로 떠날 시기가 온 것 같네요... ㅠㅠ
2024.03.07 21:11:21 *.31.152.165
2024.03.08 08:56:43 *.120.196.189
시즌권 없이 이것저곳 다녀보고 있지만 휘팍에 적응이 되니 모든 리조트들의 편의성 너무 불편합니다 ...
찍먹과 부먹의 중간에 있는 휘팍이기에 참 좋았던 곳인데 그러면 뭐하나요
주방장 바뀌고 탕수육 자체가 맛이 없는 것을 . . .
다음 시즌도 한번정도 갈듯한 휘팍 . . . ㅂ2ㅂ2
2024.03.08 10:11:29 *.101.3.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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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과 너무 달라졌군요.
지난시즌은 막바지까지 운영 잘해주고,
스노모빌로 태워 주기까지 했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