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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10 20:04:50 *.114.206.162
순간 응? 했었음 ;;
2011.02.10 20:08:41 *.206.123.97
ㅋㅋㅋ 첨에 몰랐었네요.. 두번째 보니;;
2011.02.10 20:15:54 *.94.41.8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1.02.10 20:33:31 *.11.217.214
잉 뭐지 했슴 다시 보니 아하!!!!
2011.02.10 20:50:10 *.110.152.8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가씨 머리 좋은데..
2011.02.10 21:04:39 *.68.18.3
술이 들어갔으니 그런거겠죠??
근데 간혹가다 멍 잘 때리는 사람은 맨정신에도 당할듯 ㅋㅋㅋㅋㅋㅋ
2011.02.10 21:11:47 *.72.200.14
5만원 ㅠㅠㅠ
2011.02.11 01:16:06 *.64.242.162
-_-..............맞는거아니에요,,,,,,,,,,,,,,,,,,,,,????????????????????????????????? 멍청해서 죄송합니다.
2011.02.11 02:06:33 *.226.204.8
2011.02.11 07:20:37 *.255.200.13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만원~~~
2011.02.11 07:33:02 *.237.219.222
ㅋㅋㅋㅋㅋㅋㅋㅋ머리좋은데여?ㅋㅋㅋㅋ
2011.02.11 08:03:46 *.174.155.180
저런 썩을X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1.02.11 08:19:05 *.241.147.3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1.02.11 08:26:31 *.129.243.109
오호..
2011.02.11 08:43:56 *.113.128.193
계속 이해 못하다가, 종이에 돈준 내역 적으니깐 이제서야 알겠네요 ㅋㅋㅋㅋ
2011.02.11 08:57:51 *.187.2.242
역시..여자도 똑똑해야 먹고 산다는 말이..햐..+_+
2011.02.11 09:24:10 *.137.88.45
얼마전 출장 다녀와서 바로 술자리에 합류했는데,
이미 있던 인원들이 콜한 곳은...수원 인계동의 좀 후덕지근한 룸빵이었습니다.
같이 출장 다녀온 이사님께서 한국돈은 없고 달러로 준다~ 며 $100을 꺼내 줬는데,
얘 반응이 시큰둥~~~ '이거 만이천원 정도 밖에 안되는데 바꿀라면 귀찮은데~!!!'
이 X랄... -_-
옆에서 지켜보던 제가 괜히 빡치더군요; ㄷㄷㄷㄷㄷㄷㄷㄷ
2011.02.11 09:55:42 *.117.1.149
ㅋㅋ저런 어이없는.....두번보고 이해했네요...이런썩을..ㅋ
2011.02.11 10:37:19 *.161.242.174
여자가 똑똑하군여... ㅋㅋㅋㅋㅋ
2011.02.11 11:10:49 *.38.10.243
2011.02.11 11:24:24 *.137.87.11
뭐죠????
이해를 못하겠는데...;;;;;
2011.02.11 11:47:37 *.167.119.115
지갑에 있던 금액에서 남아 있는 금액 계산하심 쉬워요...
7만 있던거에서 2만 줬다가 5만원 주고 2만 거슬러 받았으니.. 지갑엔 2만원만 ㅡ_ㅡ;;;;
2011.02.11 13:05:14 *.137.123.102
아무래도 여자가 똑똑한게 아니라 여자도 멍청해서 본인계산에 그렇하면 3만원받은걸로 된다고 아무생각없이 말한듯..ㅋㅋㅋ
2011.02.11 14:05:58 *.116.223.136
동감입니다 ㅋㅋㅋ
2011.02.11 15:09:27 *.187.180.11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1.02.11 16:18:03 *.123.141.117
나중에 알고보니 50000MB 다운로드쿠폰이라는 반전을 기대했는데;;;
2011.02.12 10:23:22 *.37.61.14
푸하하하하하하하하핫........ 재밌습니다 ㅋㅋ
순간 응? 했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