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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중반인데 20대 초반이랑..
장모와 동갑이라 그러던가..
형수님의 이모 사촌 언니 등등 많은 사람이 한국으로 시집와 있구요.
돌잔치 갔다 깜놀했어요. (베트남 남자들 불쌍)
형수님의 부모님은 외손자 양육한다는 비자로 한국들어와서 돈 벌고 있구요.
40대 형님은 허리가 아프고(꾀병인듯 한데)일도 열심히 안하는데..
형수님은 엄청 부지런하고 "우리오빠는 허리가 아파서 일 못해요~ 제가 하면 되요~" 라고 했다는데..
그냥 보면 살짝 이국적인 한국인 처럼 생겼어요. 말하기 전엔 외국인인지 모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