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誰もが通る道。

조회 수 902 추천 수 0 2012.03.26 20:29:46

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embedded&v=Bf9K6SXDkXU

 

내가 이 동영상을 보고 느낀 점...

먼저 스토리...

 

불의를 못참고 열혈의 젊은 한 명의 남자가, 어느 날 불량배에 걸린 소녀를 만난다. 그리고,  그녀를 구한다. 그 사건은 우연한 만남이지만 , 그녀는 후의 반려가 되는 사람이었다.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그녀와 한지붕 아래로 살아, 그는 일에 힘쓴다.

쇼 윈도우에 장식된 아름다운 웨딩 드레스를 바라보면서 그는 「결혼식을 올릴까?」

그러나, 그녀는 작게 고개를 저어 「아니오, 그 필요는 없어요」라고 고한다.

그녀는 그의 꿈인 오토바이가게를 열기위해선 한푼이라도 더 모아야된다는 것을 알고 있기때문에...

그녀는 일생일대의 결혼식이라고 하는 이벤트를  자신의 남자를 위해서 양보하고 

그녀는 그의 꿈의 실현을 바란다.

 

그런 그녀가 바란 유일한 것은, 하나의 추시계였다.

시간을 새길 만한, 아무 별다름도 없는 시계.

그것은, 그녀가 그와의 시간을 가장 중요한 것이라고 생각하고있다는 장면이다.

 

결국 그의 오랜 세월의 꿈은 실현되어 그는오토바이가게의 점주가 된다.

그렇게 해서, 그녀와의 행복한 날들이 계속 되어 자식이생기고...

 

그러나, 현실은 달지 않고, 그는자금융통에 골치를 썩인 끝구에, 가게를 접지않으면 안되는 상황이온다.

그는 가끔 발작을 일으켜, 아내에게 폭력을 휘두르기도 했다.

 

외동딸도 성장해, 부모 슬하로부터 멀리떨어져 버린다(이것으로부터 개인적으로는, 이 부부가 생활하는 장소는 혹벽촌이다라고 생각한다.장면으로서 그려지는 것은, 쇼와부터 헤세이로 비쳐 바뀌는 풍경이라고 하면, 딸이 향하는 앞은도쿄일 것이다)

그는 원래 무뚝뚝한 성격에, 귀여워하는 딸에게 사랑을 표현하지도 못한다 (사랑하지 않은 것은 아니다.그가 역사의 근처로부터 지켜보고 있는 묘사로부터도 귀여워하는 딸을 마음속으로부터 생각하는 것은 간파할 수 있다.)

 

그 후의 그는재취직스트레스로 술에 취하고 산다. 아내에게 폭력조차도  휘두르기도....

그러던 어느날 가장 사랑하는 아내인 그녀가 쓰러져 버린다.

이것이 무엇을 기인으로 하는 것인가는 모르지만, 아마 마음으로부터 온스트레스때문은 아닐까 생각한다.

스트레스는 전염된다.올바른 모양이든, 잘못된 모양이든.

 

그녀가 넘어진 것은,뇌경색나 뇌일혈의 종류일 것이다.그리고, 반식물인간과 같이 감정을 잃는 상해를 입어 버린다.

그는, 의사가 발하는 아내의 병상에 납득 하지 못하고, 어떻게라도 해내라고 의사에게 강요한다.

그러나, 그것은 이미 돌이킬수 없는 일.

 

아내가 병을 입은 가운데, 그는 현재 자신이 아내를 위해 할수 있는 것을 생각해낸다. 

「아내에게 행복한 결혼식을 올려 주고 싶다」라고 ..

화려한 결혼식은 아니어도 좋은, 적어도 베일이라도, 그녀에게 씌어주고 싶다..…….

 

그리고 그는 분골쇄신해 일하며 그녀가 짠 머플러를 감고  오직 한푼이라도 벌기위해

 자신의 체력의 한계까지, 힘껏에 계속 일한다.

 

결국 그 보람으로  그는 그녀를 위한 베일을 얻을 수 있었다.

 

이 베일의 의미는 그가 그녀를 위해 보답을 하고 싶은 마음의 상징이다.

지금까지의 실수가 모두 없어지는 것은 아니어도,

어쨌든 그녀에게 주어야 할 하나의 대답을 할 수 있었다.

그것이 그  베일이다.

 

 

그러나, 그는 그 베일을 주기 전에 죽어 버린다.그것이 과로사인가,

 

그가 가장 중요하다고 깨달은 존재인 그녀보다 먼저.

그러나,  그것이 사후의 세계인지(심층세계인지)  이미 늙어 버린 그녀에게 베일을 준다.

그녀는(감정이 없어져 버린 채로 있지만) 그 베일을 특별히 기뻐할 것도 없이 받는다.

 

 

그는 죽은 후도, 그녀의 옆에 동행한다.

그러나, 시간의 흐름은 잔혹하다.이미 죽어 버린 그와는 달라, 그녀는 나날이 늙어 간다.

진자의 흔들림에 거역하지 못하고, 시간은  점차 흘러만간다.

 

그가 거기서 안은 것은 큰 후회다.

「어째서 그녀를 더 위해줄수 없었을까? 

술에 도망치고 여자놀이나하고  나는 도망쳐 오기만 한다.

바보 같은 인생을 보내 버렸다.

어째서, 더 그녀를 행복하게 할 수 없었는가..」라고.

 

그는 잔혹한 시간의 흐름에 거역하려고 한다.시간을 되돌리고 싶다고 생각한다.

이 때, 이 동영상 중(안)에서Muse의 곡이 변조를 보여 절 울어 가창이 차례차례 겹쳐진다.

우선은 원문을 인용한다.

 

Let's start over again

Why can't we start it over again?

Just let us start it over again

And we'll be good

This time we'll get it...

We'll get it right

It's our last chance to forgive ourselves

 

작가의 선곡도 ,  「후회」를 구가하고 있다.

더이상 손이 닿지 않는 장소에 존재하는 이야기를, 그가 덧써 온 하나의 인생을 되찾으려고 하는 가사다.

 

그는 그 자신을 용서할 수 없다. 한번 더 처음부터 다시 하고 싶길 원한다

거기서 그녀는, 시계의 진자를 되돌리려고 하는 그에게 고한다.

「시간을 되돌릴 필요는 없어요.왜냐하면 나는 당신과 같이 희노애락을 같이하면서 그 누구보다 행복했었어요」

그는 그 그녀의 말에 조용하게 수긍한다.

단지 조용하게 시간의 흐름을 받아 들이기로 한다.

시간이 지난 후, 그녀가 귀여워하는 딸이  지켜보는 곳에서 세상을 떠난다.

가까운 곳에는 그의 영정을 자리잡을 수 있고 있다.그는 영정 안에서 미소짓고 있다.

천천히 이승부터 이별을 고하는 그녀에게, 그는 손을 뻗치고 그리고 사후의 세계로 모두 여행을 떠나게 되지만……

그제서야 그의 염원인  그녀와의 행복한 결혼식을 올린다.

누구도 방해할 수 없는 시공간에서...

 둘의 행복한 시간까지 거슬러 올라가, 누구보다 행복한 식을 올린다.

여기에는 하나의 라이프 스토리가 있다.

내가 이런 식으로 촌스러운 추론을 섞은 해설을 한 특별한 의미는, 사실 없다.

왜냐하면, 그것들은 모두, 이 이야기 안에서 말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혹자는 이런 폭력적인 남편에 좌지우지되는 옛날사람이야기일뿐 동감할 수없다라고 한다.

 

하지만, 이 이야기가 표현하고 있는 중심은「후회」다.

그리고, 큰 후회를 빠진 후의 「행복」이다.사후의 세계에서 행복하다고? 

어리석은 이야기다.그러한 것도 알지만, 여기엔 의의가 있다.

우리들이 살아오는 동안 누구라도 많은 후회를 하고 살아간다.

소중한 사람에 심한 말을 던져  상처입히기도 하고 상황이 안좋다는 핑계로

 가족을 소흘히 해 버리거나…….

후회하지 않기 위해서는 어떻게 하면 좋아? 

대답은 간단하고, 언제나, 그 순간 순간으로,

소중하게 사는방법뿐...

 

엮인글 :

부자가될꺼야

2012.03.26 23: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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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글에서만 3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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