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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전 최다는 16일의 1078명
지역발생 1072명, 해외유입 25명.
서울 470명, 경기 244명, 인천 62명, 강원 55명, 경남 49명, 부산 33명 등
* 수도권이 70.7%(776명)
* 강원 55명 : 춘천1, 원주1, 강릉4, 동해37, 홍천5, 횡성4, 평창3(누적 27)
2020.12.20 11:05:44 *.42.233.190
집단 감염이 꾸준하게 발생하고 있으니 어쩔 수 없는 거죠... 한동안 1000명대를 유지할 것 같은 불길한 느낌이...
2020.12.20 11:09:52 *.20.150.66
결국 전체적인 금지 아니면 최소한 비말 전파 가능성이 높은 부분에서 차단이 들어가야 되는데... 국민 탓만 하고 싶은 정치권이랑 과학을 정치와 혼동하는 사람들이 정부를 오판하게 만들고 있다고 봅니다.
2020.12.20 12:33:17 *.36.158.208
2020.12.20 12:52:30 *.230.52.171
어려운 상황이네요.
하긴, 쉬웠으면 미국이나 유럽이 저 지경까지 가진 않았겠죠.
국민의 건강권과 경제 사이의 밸런스를 잡는 게 정부의 당연한 목표니, 3단계로 함부로 갈 수 없죠. 생계는 곧 목숨과 같으니.
그렇다고 손 놓고 있을 수도 없으니 계속 '권유'를 하긴 하지만, 사람들은 여전히 돌아다니고.
현재로선 '개인방역'을 충실히 하는 것 외엔 답이 없는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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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 감염이 꾸준하게 발생하고 있으니 어쩔 수 없는 거죠... 한동안 1000명대를 유지할 것 같은 불길한 느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