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질.
전체적으로 엣지가 박히는 설질에,
하단부분은 좀 미끄러운 감이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10점만점에 8.5정도의 점수를 주고 싶네요,.
사람.
항상 그렇지만 저녁 9시 부근에 사람 많았고요,(평일기준 많은편)
10시 이후로는 한산했습니다. 아무리 많아도, 리프트 윈디1개만 돌려도,
대기시간은 30초 내외입니다.
날씨.
많이 추울지알고 갔는데, 실제 타보니 생각보다는 안추웠습니다.
날씨가 많이 따뜻해진듯,
이제 1월 지나면 보드탈날도 많이 안남았어요.
탈만한 눈이고, 날씨도 괜찮으니, 달리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