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글게시판 이용안내]

트릭을꿈꾸다

2016.04.08 10:18:37
*.7.52.230

ㅋㅋㅋㅋ

20thcenturyboy

2016.04.08 10:50:02
*.216.148.130

어머니가 마음이 아프셨던 모양.

O2-1

2016.04.08 10:53:15
*.12.35.66

'내가 못 난 어미라 딸이 돌이 되고픈가...'

엄마 가슴에 돌 던졌군. ㅜㅜ;

귤좀까죠

2016.04.08 11:26:50
*.143.160.26

부럽네요..

노루뿔

2016.04.08 11:29:01
*.239.240.157

아침부터 눈물이..ㅠㅠ

스팬서

2016.04.08 11:44:00
*.212.156.197

현명한 어머니네요. 딸과 남편이 부럽네요. :)

윈터솔져

2016.04.08 18:40:18
*.152.255.58

아 가슴이 뭉클;;

싼도싼도

2016.04.08 20:10:27
*.142.217.240

멋진 어머니시네요 !!

그린비★

2016.04.11 08:30:29
*.46.134.104

어머님이 멋쟁이시다

볼아도리

2016.04.11 08:40:03
*.33.184.104

ㄷㄷㄷㄷㄷㄷ

깃쫄깃쫄

2016.04.11 22:50:01
*.21.24.16

어머니가 작가!..멋지네용>ㅅ<

badong

2016.04.12 16:09:40
*.101.61.108

딸하고 대화를 이런식으로...심각하게 하시네요...
저 같으면...X친X!!! 한마디 하고 끝났을걸...ㅠㅠ

늅늅보더

2016.04.14 16:24:32
*.226.124.1

ㄷㄷㄷㄷㄷ

거침없이낙엽중

2016.04.14 23:44:38
*.32.30.139

ㅠㅠ 엄마가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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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펀글게시판 이용안내] [13] RukA 2017-08-17 65505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