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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4년간 병역기피자 중
49.9%가 체육인, 연예인, 유학생, 의사로 이른바 사회관심자원으로 분류되는 사람들..
고의로 어깨뼈 부러뜨리기, 가짜 유학생 행세 등등....
누구나 한 번쯤 다른 마음 먹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국가에 대한 의무는 선택사항이 아니지 않나요.
특히 병역문제에 있어서 우리나라는 지구상 유! 일! 한! 분단국가로... 천안함, 연평도 사건 등 전쟁의 위협에 놓여 있는 상황인데..
에휴,,
병역 회피는 더 이상 ㄴㄴ.. 국방의 의무에 대한 성숙한 인식이 자리잡기를~
그래서 이들이 더 멋있게 보이는건 아닌지..
병역 의무를 이행(혹은 ing)한 연예인들 사진 나갑니다~
^^
그때 저 병장이였다는... 원빈이랑 리허설때 포홍하고...ㅎㅎ
사진 찍고...
그때가 언제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