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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221,292

콧노래 흥얼흥얼~ 대다 깊은 한숨..

조회 수 248 추천 수 0 2012.02.02 14:55:15
Take6 *.106.123.6

오늘 머리도 잘 만져졌고 (숱 많아 보이게끔..)

백화점 시즌오프 때 지른 새옷 입고..

나름 오늘 제 상태에 만족하며 출근했는데..........

 

 

....저녁에 아무런 약속도 없네요...오늘도 역시 야근이나 할 기세...

껀수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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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픈상태

2012.02.02 14:59:01
*.6.1.21

출근시에 머리만지나요..-0-?? 안말리고 그냥 나오는데..

출동!에이미

2012.02.02 15:01:54
*.236.70.221

안말리고 나오면 꽝꽝얼어서 머리 동태되는데... ㅠㅠ

Take6

2012.02.02 17:11:02
*.106.123.6

제 외모가..
머리라도 안 만지면 정말 대면하기 힘든...

퐁퐁보더

2012.02.02 15:10:07
*.192.69.81

오늘같은 날씨엔 숙희장도 데이트도 하는거 아니라고... 스스로 위로해 봅니다~

Take6

2012.02.02 17:13:06
*.106.123.6

평일 : 출근 > 근무 > 야근 > 퇴근
주말 : 늦잠 > 당구장 또는 만화방(운 좋으면 스키장) > 술집 > 귀가

벌써 위 패턴을 5~6년 하다보니.. 위로도 안되요..ㅜㅜ

팝콘이조아

2012.02.02 15:11:00
*.244.107.236

저도 오늘 집으로...

Take6

2012.02.02 17:13:37
*.106.123.6

저도 집으로 가겠죠..열 두시 다되서..ㅜㅜ

c치우w천

2012.02.02 15:24:04
*.130.129.210

전 오늘 술집으로...

Take6

2012.02.02 17:14:01
*.106.123.6

껀수 있으시네요..부럽...ㅜㅜ

심야너굴

2012.02.02 15:21:29
*.92.147.189

주중엔 칼퇴해서 체력 보충해야죠

무슨 약속이랍니까? ㅡㅡ;

Take6

2012.02.02 17:14:37
*.106.123.6

칼퇴...부럽습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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