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접 사용기 입니다.....
역시 소프트한 데크 인듯 합니다....
저번 시즌엔 드라곤 탔었는데.....그해 비하면 많이 소프트 하더라구여.(갠적인 생각일수도 있음)
데크는 소프트 하지만...튀는건 없구여...
감아줄떄 잘 감아주고 떠야 할때 잘뜨고 안정감이 있어 보입니다...^^
일단 보드도 제 맘에 들었습니다.
바인딩과 부츠의 궁합은 넘 좋은듯합니다..
처음엔 걱정을 많이 했는데...이제는 안심합니다...
바인딩 안에 부츠가 꼭 들어가는 그 느낌은 너무 좋았습니다.
최고의 궁합이라 할수 있을듯합니다.
참고로 부츠의 혀가 돌아 가는 문제를 고치고자 부츠의끈을 멜때...자우로 잡아 주게
고리를 달았는데....
효과가 있는듯합니다..(사진은 나중에 올릴게요...)
오늘 5시간이상 탔는데....전혀는 아니지만...거의 부츠혀가 돌아가지 않더라구요...
오늘은 여기까지...피곤해서리..
나중에 좀더 타보고 사진과 함께..실사 올릴게요...^^
글구 일등이닷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