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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 시즌 처음으로 보드를 타본 후 푹 빠져 현재 너비스턴, 슬턴 연습 중인 입문보더입니다~
지방에 거주하고 있다보니 거의 에덴과 무주 2곳이 베이스이구요.
시즌오프가 머지않았는데 장비를 사서 내년에는 더 다듬어진 보더가 되고싶은데
에덴밸리 상황이 많이 좋지 않다고 들어서 문닫으면 어쩌나 노심초사 중입니다...
에덴이 문닫으면 무주는 자주가기가 쉽지 않아서 장비를 사야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이 됩니다..ㅜ
내년에도 에덴밸리가 스키장을 운영할까요? 쭉 함께 했으면 좋겠는데 답답한 맘에 글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