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랑 와이프랑 일주일에 2회정도 보드를 타러 다니는데요.
원정대비 데크 왁싱하고 바인딩 체결하려 보니 캠버가 너무 없는 느낌이라...질문드립니다.
제품은 제것은 캐피타 도아 모델이고요 와이프 것은 플럭스 TL 모델입니다.
1. 보관은 보관왁싱 해서 세워서 실내보관했습니다.
2. 시즌중 잠시 보관할때 온풍기가 가까이 있었습니다.
3. 이동은 스노우보드 캐리에 두개를 묶어서 다녔습니다.
그외 특별한것은 없습니다. 과도하게 데크를 사용하지 않고 라이딩만 했습니다.
두 모델이 캠버가 없는 편인건지, 아니면 데크 변형인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