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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6 09:51:17 *.62.150.66
2024.03.06 10:02:29 *.234.59.112
버튼, 다카인 사용했었고 이번에 툴레로 넘어갔는데 추천드립니다~
2024.03.06 11:23:47 *.79.32.52
2024.03.06 09:53:35 *.150.182.66
원정지가 어디시냐에 따라......북해도에서 리조트 라이너를 이용하신다면 휠백까지 굳이 필요할까 싶지만 일반 대중교통(JR, 시내버스 등)이라면 휠백이 편하긴 합니다.
2024.03.06 11:25:21 *.79.32.52
2024.03.06 09:54:47 *.117.251.95
2장 이면 더더군다나 필요하실듯.
저는 버튼 wheelie Gig bag 계속 쓰고 있습니다.
미니멀하고 튼튼해요. 직구 통로 잘 선택하시면 한 10-20만원에 옵니다.
보드에 비해 너무 긴것은 선태하지 마세요.. 한번 후회하고 나중에는 선택 안하게 되죠.
차차 휠백과 배낭 하나로 짐을 줄일수있게 되요
2024.03.06 11:27:15 *.79.32.52
2024.03.06 11:28:45 *.235.11.201
굳이... 보통 보드백으로도 전혀 문제 없습니다. 2주 원정에 데크 2장 갖고 가도 일반 보드백으로 충분했습니다.
2024.03.06 11:36:56 *.79.32.52
2024.03.06 11:39:28 *.28.68.40
2024.03.06 20:21:26 *.226.107.224
삿포로에 호텔을 잡아 놓고, 당일 치기로 다니 신다면 휠백은 필요 없습니다.
보드백에 장비만 넣고, 의류는 케리어에 넣고 케리어 위에 보드백 올려 놓고 다니시면 됩니다.
삿포로 로 이동 하실때도 JR이 아닌 주오버스 공항연락버스로 호텔 가까운곳에 내리시는게 편하구요.
삿포로 호텔-리조트는 장비는 착용하고(스키부츠같은 하드 부츠는 따로 들고), 엣지백에 데크만 챙겨가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