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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_ _)
2324시즌 막바지부터 보드를 타다가 흥미가 생겨서
2425에는 시즌권사고 강습받으며 본격적으로 해보려고 합니다.
지금은 비기너턴이 잘 되랑말랑 하는 중입니다..ㅋㅋ
계속 렌탈하다보니 장비가 매번 달라지는것도 있고 비용도 있고 해서
올해는 장비 미리 맞춰놓고 2425시즌을 기다리려고 합니다.
바인딩이랑 부츠는 스텝온으로 하려고 합니다..!
다들 첫 장비는 어느정도선에서 맞추셨나요? 너무 개인차이긴하지만
저렴하게 해서 중상급되고 바꾸시는편이신가요?
아님 처음부터 중복투자를 막기위해 좋은걸 타시는 편이신가요?
저는 라이딩 카빙 이쪽을 생각하고 배워보려고 하는데요
-2324 나이트로 빅토리아 149 < 2425 디자인이 너무 심심해서..ㅠ
-2425 캐피타 버즈오브어페더 148
-2324 살로몬 블리스 148 < 이건 샵에서 데크투자를 줄이기로 추천받은 겁니다.
위 2가지중에 너무 고민이 되어 글 올려봅니다!
지나가다 이글을 보시면 짧게나마 의견 남겨주시면 정말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디자인 예쁜게 최고죠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