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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다음 시즌엔 스텝온 으로 갈아타려고 고민중인데
개인적으로 나이트로 부츠가 잘 맞아서 나이트로 스텝온 으로 구매 알아보고 있습니다.
근데 다크세이드 이모델 말고 나머지 부츠들은 보아가 아니더라구요
버튼 이온에 해당 하는 모델 같은데 (라이딩용) 사용해보신분들 후기 좀 부탁드립니다.
추가로 스텝온 바인딩 디스크가 안깍고 몇도까지 돌아가나요?
다음 시즌엔 스텝온 으로 갈아타려고 고민중인데
개인적으로 나이트로 부츠가 잘 맞아서 나이트로 스텝온 으로 구매 알아보고 있습니다.
근데 다크세이드 이모델 말고 나머지 부츠들은 보아가 아니더라구요
버튼 이온에 해당 하는 모델 같은데 (라이딩용) 사용해보신분들 후기 좀 부탁드립니다.
추가로 스텝온 바인딩 디스크가 안깍고 몇도까지 돌아가나요?
다크세이드 한시즌 착용 했습니다.
플렉스는 쓰락 보다 한단계쯤 아래? 적당하니 라이딩성향인 제게 딱 좋았습니다
제 실측은 241,243 직전 사용하던 쓰락시스 사이즈는 245 버튼이나 나이트로는 젤 작은 250으로 구매했습니다.
버튼 이온250은 발아파서 인튜등등 다해보고 참다못해 방출했던 경험도 있습니다.
이와달리 다크세이드는 거짓말처럼 푹식푹신하고 편해서 좋았습니다.
발등 발넓이가 좀 있어서 부츠를 가리는 편인데 편안하고 마음에 드는 부츠 찾았습니다
스텝온 방출후 클리커x ,슈퍼매틱,클루든 해마다 나오는거 다 써보며 가벼운 스텝온을 점점 더 그리워했는데 올해 스텝온 컴백해서 즐거운 시즌 보냈네요
저라면 다크세이드 적극 추천합니다.
플렉스는 쓰락 보다 한단계쯤 아래? 적당하니 라이딩성향인 제게 딱 좋았습니다
제 실측은 241,243 직전 사용하던 쓰락시스 사이즈는 245 버튼이나 나이트로는 젤 작은 250으로 구매했습니다.
버튼 이온250은 발아파서 인튜등등 다해보고 참다못해 방출했던 경험도 있습니다.
이와달리 다크세이드는 거짓말처럼 푹식푹신하고 편해서 좋았습니다.
발등 발넓이가 좀 있어서 부츠를 가리는 편인데 편안하고 마음에 드는 부츠 찾았습니다
스텝온 방출후 클리커x ,슈퍼매틱,클루든 해마다 나오는거 다 써보며 가벼운 스텝온을 점점 더 그리워했는데 올해 스텝온 컴백해서 즐거운 시즌 보냈네요
저라면 다크세이드 적극 추천합니다.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부츠는 확실히 나이트로가 제기준에서는 이제껏 써본 것중(말라 나이키 인사노 니데커 쓰락) 제일 만족도가 높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