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 온난화로 점점 서을근교 보드장은 없어지지 않을까 싶다
1~2달 영업하려고 많은 비용을 투자하려할까 양지를 보면 그렇드시
작년 영업기간이 짧아서 시즌권구입하고 후회되어서 이번에 시즌권을 구입하지 않았는데 역시나 개장일이 늦어지고 있다. 곤지암에 오늘 아침일어나 웹캠을 보니 제설은 계속하고 있으나 낮 온도가 너무 높아 개장이 미뤄지는듯하다.
올해 코로나와 닐씨 영향으로 보드장도 힘들겠네...그래도 묵묵히 열심히 제설하고 있는 곤지암제설팀에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