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온:-1도 (차량온도계)
바람:중~강
인원:맆트는 대기 없음~1분정도
슬로프는 약간 혼잡.
슬롶상태
우라
전체적으로 강설위에 설탕반 좀더 큰 설탕반.
감자는 없으며 하단은 바람으로 아이스 약간.
베이직
안타봤어요.
기타
베이스 반짝반짝 합니다.
스케이팅이 무서워서 맆트 탈때 벗고 탔습니다.
(1~2번 사진)
흡연장이 새로운 곳에 생겼습니다.
화장실 바로 앞이라 난간에서
한대피우면서 슬롶보기 참좋은 위치 입니다.
다만 흡연부스 밖에서 흡연하시는 분들이
많으며 매점 벤치와 가까워 연기가
많이 날라왔습니다.
이게 최선이가? 싶을정도로 황당한
위치 입니다.
(6번 사진)
정설없는것 치고는 나쁘지 않았습니다.
정상에는 설질에 영향없는 얼음가루가
약간 날렸습니다.
(5번 사진)
'이래도 올꺼야?' 수준의 운영인데
생각보다 사람이 많아서
다소 놀랐습니다.
다음시즌은 정상 운영되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마무리
해넘어 가기전에 에덴 시즌 첫빵 성공 했습니다.ㅋ
설질은 어떠하던 지금은 무조건 달려야 하는 시절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