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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영상에 나오는 그림들 정치범 수용소에서 갖은 고문 겪으시다 탈북하신 분이 그린 걸로 아는데... 끔찍하네요.
탈북한진 꽤 되셨는데 아직도 사람 눈을 못 쳐다 보신다는 것 같더데..
같은 나라 같은 민족인데 우리나란 쌀 재고분이 적정량인가를 100만톤인가 초과해서 보관료만 일년에 몇천억씩
나온다 그러고 저긴 또 저렇게 살고 있고...
간부들한테만 간다느니,군량미 전용한다느니 뭐건 간에 그냥 100만 톤 싹다 조건없이 보내버리면 밑에 굶는 사람들
한테도 조금은 가지 않을까 그런 생각 하다가도 연평도 사태같은 거 보면 할말 없고...
김정일 죽고 통일 된다고 당장 북한사람들 감당할 수 있는거도 아니고...
정말 답 안나오는 현실에 안타까울 뿐이네요. ㅠㅠ
ㅋ '국민학교'때 반공교육의 일환으로 그렸던 포스터가 아직도 떠오르는군요
참으로 열심히 "빨갱이"소리 하고 돌아다니시는데
이제 그만 할 때도 되지 않았습니까? 누구 말마따나 먹고살기 힘들다고 자꾸 남탓만 하면 안되죠
뭐 여태까지 쭈욱 먹혀왔던 마지막 카드라 놓고 싶지 않은건 알겠는데, 앞으로도 효과가 있을거라고 생각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