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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때 항상 성실하게 목표 잡으시고 공부에 열중하시더니
전공살려 남들이 다 부러워할만한 전력회사에 들어가시고
최연소 까지는 아니어도 지금 내나이 34에(만으로 하면 나이 동갑) 차장진급
자극 좀 받고 싶은데 쉽지 않네요.
세상에 잘난 사람들은 너무 많은데~ 머리 안 좋은 사람은 어떻게 살라고~
2012.07.19 18:18:11 *.156.9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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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19 19:15:49 *.230.18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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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님이 올려다보는것 또한 가짜일 겁니다.
님은 님 자신이 되시면 가장 행복해질 가능성이 높을거 같네요.
저도 잘 모르는 그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