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6일> 악! 넘어졌습니다. 이데크 완전히 돌입니다. 턴 하려는데 데크의 휨이 거의 않느껴지네요. 환장 하는줄 알았습니다.
그래도 열심히 타 볼랍니다. 그전 데크(어보드)도 5번 라이딩 하니까 조금 맘에 들더라구요. 이거 10번 터면 내꺼 되겠지요.
라이딩시 덜림은 거의 없는듯 하데요.
하지만 진짜 돌 입니다.
데크가 뭐냐? 네버써머 99-00 프리미어... 암튼 열심히 타보구 다시 - 글 올리겠습니다.  
1월7일> 두번째 탔습니다. 탄력은 짱입니다. 이제 턴도 되구요... 잘 바꾼듯 합니다.
다음은 알리에 도전해 볼라캅니다.
글구 이건 제생각인데요 데크가 오래된것이 문제가 아니라 봅니다. 역시 좋은데크는 오래되두 값을 한다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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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꼬꼬^

2003.01.07 11:37:43
*.221.48.249

저도 그거 타다가 이번에 좀 소프트한 보드로 바꿀려고 했는데.. 결국 대니카쓰라는.. --; 암턴 네버썸머.. 좋은 보드에요. 알리칠때 그 느낌.. ㅋㅋㅋ 죽음이져??

쿠쿠

2003.01.07 13:30:18
*.126.203.72

적응되면 괜찮습니다..저는 프리미어로 버터링도 합니다^^ 친구들 말로는 50센티 들었습니다..그나저나 카빙 죽이지 않나여? 99-00이면 정말 오래된 데크네요..

에네스

2003.01.08 00:15:19
*.76.44.65

요새 넵썸 무지 소프트해졌어여..
탄력은 정말 예술임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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