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죙일... 돌아 다녔는데...

헝글해서 아직 보드를 구입 못했슴당....

우선 제 발이 오리발이라... ( 발길이 255신어야 하고... 발넓이는 280 신어야되는 어이없는 발이라서 ㅡ.ㅡ)

그래서 우선 발볼이 큰 부츠를 먼저 고르고, 바인딩을 맞춰보는 데 주안점을
두었죠.

그러다 만난것이 디럭스 stunt 02-03 모델이었는데요. 가격도 비교적 저렴..

제 오리발을 엄지 발가락부터 잠아주더군요.. 앗싸...  21마넌(까만색 구입)

참고로.. 몇군데 샾은 19만5천원 정도에 팔더군요.. 대신 (하얀색 쫌 촌스럼)

플럭스 슈퍼 프리미엄 02-03 ... 디럭스와 궁합도 잘 맞고 튼튼하다기에

사러 갔는데 ... 음..  근데 생각보단 잘 않 맞더군요.. 실망... ㅡ.ㅜ;;;;

가격두 모든 샾에서.. 20만원 넘구요..  운좋게... 진공 이라는 샾에서

마지막 남은 한개를 16만원대에 낚아 챘다는 ㅋㅋㅋ

근데 작년 01-02 슈퍼 프리미엄이 더 좋아보이던데.... 왜 일까요..

데크는... 산타 b-type 을 50% 하는 곳을 알아 놨었는데.. 다 팔려버렸다는..

그래서.. 데크는 못사고.. 흑흑흑

예산 초과 될꺼 같은 우울한 예감...  낼 또 샾 탐방 해보고...  저녁에

보드장 함 가야죠...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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