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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7 14:46:09 *.235.4.200
2023.12.27 14:54:15 *.134.203.53
데크 탄성의 세세한 차이를 느낄정도로 섬세한 스타일이 아니라 캠버 살아있을때랑 큰 차이를 못느꼈네요.
아마도 제 라이딩 성향이 킥커,지빙,파이프 그리고 라이딩도 딥카빙이 아니라 슬렁슬렁 엣지 체인지만 하는 스타일이라 그럴수도 있겠지만요.
2023.12.27 15:08:00 *.193.38.140
요즘 데크는 옛날같지 않아서 데크 본연의 코어 및 재질 덕분에 거의 캠버가 없는경우도 많습니다.
캠버이야기는 아주 고리쩍 시절이야기가 되고 있습니다. 산적님말씀 같이 캠버의 성질을 운운하며 탈수 있는사람은
극소수입니다.
2023.12.27 15:10:08 *.81.195.196
2023.12.27 16:32:14 *.180.111.190
캠버 없어도 탈수 있어요~ 좀 밀리는 느낌에 맞춰 바로 턴만 되시면
2023.12.27 17:21:20 *.36.130.151
2023.12.27 17:38:56 *.81.195.196
2023.12.27 19:35:42 *.119.126.131
2023.12.28 00:44:21 *.172.149.58
2023.12.28 00:59:22 *.101.8.52
2023.12.28 12:10:22 *.137.61.87
문제 없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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