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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제 생각엔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기본적인 맛이 있으니 브랜드가 성공한거고 그맛이 꼭
바뀌어야 한다고는 생각이 안드네요. 버거킹은 그 기본적인 맛이 사람들에게 통해서 성공을 한거죠.
물론 버거킹도 신메뉴 개발은 꾸준히 합니다. ( 롯데리아만큼 괴랄하지만 않지만 )
과거에 스테이크 버거, 텍스맥스버거 등등 이있었고 지금도 몬스터X, 등등 새로운 시도는 있죠.
하지만 제 경우에는 결국 와퍼로 돌아오더라구요. 여튼 그래도 기본이 되는 맛이 전 좋더라구요.
근데 롯데리아는 말그대로 근본 없는 맛.... 뭐 몇몇 성공적인 메뉴가 롯데리아의 정체성으로 자리잡는 것도 아니고
시간 지나면 그것도 다 없어지고... ( 데리버거는 좀 예외겠군요 )
침착맨 님 말은 그럼 버거킹이 기본이 되는 맛때문에 쓰러진다...? 이것때문에 버거킹이 과거부터 지금까지 유지되온건데...
좀 안와닿는 말이네요. 개인적으로 롯데리아랑 버거킹을 매칭시킨다? 이거부터 에러아닌가....
불새버거.....
항상 생각나는 음식이 최고아닌가요
롯데리아 한우버거는 생각안나지만 버거킹 와퍼스태커2는 한달에 한번씩 생각남
이게 중요한거지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