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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0 11:26:29 *.99.38.13
남자나 여자나 잠수타는거...
산소 자꾸 넣어주면 버릇 되니깐..
숨차서 올라올때까지 놔둬요.
제 경험을 이야기 하자면..
여자가 헤어지자고 하길레~
그래~! 라고 대답하고 연락 끊었더니..
1~2달 후 다시 만나서는 붙잡을 줄 알았는데??!!!! 라고 하더군요..
그리곤 싸워도 헤어지자는 소리 안하더군요.
결국 헤어지긴 했지만..
2015.01.20 11:32:51 *.166.177.124
난제.
닉네임과 질문 제목의 오묘한 조화...
2015.01.20 11:36:35 *.248.67.14
잠수 탔을때 연락 안오면 즐깁니다.^^
2015.01.20 11:44:53 *.232.107.238
그럼 연락을 해야한다는 소리인가요?.?
2015.01.20 12:28:41 *.33.178.101
2015.01.20 12:52:54 *.47.232.126
무슨일로 잠수를 탓느냐가 중요합니다.
혼자 오락한다고 잠수탄거면 냅둬야하고
여친분의 잘못으로 삐져서 잠수를 탓다면 당연히 달려가서 무릎꿇고 빌어서라도 꺼내야죠.
그것도 못하겟다면 헤어지면 됩니다. 후훗.
2015.01.20 13:01:35 *.224.60.193
여친의 지나친행동으로 잠수탔다면 백배사죄............
허나 그냥지나칠수있는 일반적인사건이였다면 타든지 말든지 일단은 냅두는게>>>
2015.01.20 13:14:36 *.104.88.34
그냥 냅둬요.......
2015.01.20 13:16:59 *.170.216.179
2015.01.20 15:58:14 *.143.110.181
그냥 두세요..
가끔 쉬고 싶을때도 있을테니..
진정 맘이 없다면 다시 연락이 안올테고..
그런거 아니면 연락 먼저 올테니 기다리셔욤...
2015.01.20 16:32:50 *.157.140.153
친구나 아는지인 분한테 부탁해서 남자랑 사진한방만 찍어서 프사바꺼보세요
바로 전화올꺼입니다
2015.01.20 16:50:41 *.219.67.57
냅둬유!!!!!! 관심 가져주면.. 더합니다... ^^;;;;
2015.01.20 18:03:35 *.33.105.250
어떤이유던지 잠수를 탄다는건....
아니다 싶네요 개인적인 생각에는 헤어지고싶어 그러는거 같네요
입장을 바꿔서 생각해보세요
2015.01.20 20:04:17 *.62.173.76
2015.01.21 01:04:55 *.35.33.101
케바케일듯 싶은데요...잠수탄 원인을 생각해보시고 대처하시는게...
2015.01.21 15:06:10 *.73.65.179
저도 정말 그런 타입은 아니지만.. 살면서 한두번 그렇게 잠수를 탄적이 있지요.
너무 답답하고.. 계속 이야기하면 더 일이 커질거 같아서.. 혹은 조금은 지쳐셔..
그런데 남자라는 동물이 신기한게 자신만의 시간을 갖게 놔두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고 나옵니다.
그러면 수면으로 올라와서 아무일 없는듯 다시 평범하게 지내곤하죠~
어느정도 시간을 두시고 내버려두시고~ 적정선에서 슥 손한번 내미시는것도 좋습니다.
(너무 또 방치하면 너무 가라앉아서 허우적 거리는 분들도 계시는듯하여..;;)
2015.01.22 21:17:22 *.64.135.239
상황마다 다 다를듯요.
원인이 무엇인지는 당사자들만 알겠죠?
2015.01.30 21:39:01 *.11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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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헤어지긴 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