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눈에 인사노 as 맡긴지 한달 반이 넘었습니다.
2주만에 겨우 라이드로 넘어갔는데 as 담당자 손에만 한달이 들려있네요.
매주 전화하면 하는 말이 아직 공장으로 안 넘겼다. 다음주 안으로 끝내주겠다 무조건 받게 해준다 반복하다가 결국 오늘이 그 다음주의 마지막이고 전화를 4번을 했는데 받지도 않고 문자로 하는 말이 죄송하다는 말 하나 없이
수선 업체가 완료 안 됐다고 한다~ 완료 될 줄 알았으나 안 됐다~ 독촉하겠다~ 이런 말만 늘어놓습니다. 개장 전에 받을수 있을지 도무지 모르겠네요. 라이드는 국내에 부츠 팔아먹으면 as는 좀 많은 보완이 필요해보이네요.
담당자가 진작에 넘겼다면 이런 일이 없었겠죠. 앞으로 부츠는 라이드 못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