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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글 수 221,311

저...어쩌죠...ㅡㅡ;;

조회 수 177 추천 수 0 2013.01.16 22:06:18
aAgata *.195.172.95

요즘 틈틈히 뼈에 좋다는 홍화씨를
전통(재래식) 약탕기에 끓여 먹고 있는 1인인데요...

자꾸 태워 먹네요...ㅠ

저번 방에서 비키니 입다가 냄비 홀라당 태워 먹은것 까지 따지면 두달새에 벌써 3번째예요...ㅠ


아무래도
뼈에 좋은거 챙겨 먹기 이전에

건망증에 좋은걸 먼저 챙겨 먹어야 할 듯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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헥토르

2013.01.16 22:07:45
*.37.208.172

이런.....아까워라..ㅠ
더 태워먹기 전에 저한테 주시면 되겠습니다~ 읭?

aAgata

2013.01.16 22:11:29
*.195.172.95

바닥에 눌러 붙어 있는 탄 홍화씨라도??
탄내가 쪄네요...ㅋ

헥토르

2013.01.16 22:23:58
*.37.208.172

이;;이런 나쁜 사람!
좋은 건 갈라먹읍시다~~~~
저도 건강식 있어요.. 드릴게요.!
보자........선식이네여..좀 비싼건데...









읭?? 유통기한이 지났네...ㅡ,.ㅡ; 냉장고에 넣어놔서 괜츈할거에영~ 바꿔~바꿔~바꿔~

aAgata

2013.01.16 22:25:31
*.195.172.95

어디로 보낼까요...ㅋ
탄 홍화씨보단 유통기한 지난 선식이..

사사사랑

2013.01.16 22:07:47
*.223.57.17

비비키니..... 사 사 아닙니다

aAgata

2013.01.16 22:19:55
*.195.172.95

비키니만~~~

메잇카

2013.01.16 22:08:01
*.128.34.243

알람 알람 !!!

aAgata

2013.01.16 22:12:14
*.195.172.95

그것밖엔 없을까요...ㅡㅡ;;

렌보홀릭

2013.01.16 22:08:48
*.117.116.130

요리용 타이머 추천 드립니다.

aAgata

2013.01.16 22:13:15
*.195.172.95

왠지 기계에 의지하기 시작하면 점점 더 바보가 되어갈듯 해서 망서려지네요...ㅠ

OB로거

2013.01.16 22:08:59
*.51.168.185

요리용 타이머 사세요...알람 기능도 있어요.('') 앗

aAgata

2013.01.16 22:21:27
*.195.172.95

제 자신에게 아직은 기회를~~

YapsBoy

2013.01.16 22:02:59
*.103.161.200

혼자서 담요 깔아놓고
고스톱 패 맞춰보기를 추천해드립니다

aAgata

2013.01.16 22:17:07
*.195.172.95

소싯적때 틈만나면 했던건데...그립네요..ㅋ

....

2013.01.16 22:03:51
*.62.167.108

비키니 입는데 시간이 오래걸리신걸로 보아 살을 먼저...ㅌㅌㅌ

aAgata

2013.01.16 22:18:47
*.195.172.95

아~~살들아..내 살들아~~

코피한잔

2013.01.16 22:12:13
*.142.180.204

사랑합니다~~ 고갱님~~ ^^ 근데 여자분이세요??

aAgata

2013.01.16 22:22:09
*.195.172.95

남성미가 물씬 ~~ㅋ

마늘쫑~

2013.01.16 22:14:22
*.183.121.155

남잔줄알고 있었는데...

aAgata

2013.01.16 22:24:13
*.195.172.95

때론 남자이고 싶을때가...ㅡㅡ;;

푸른

2013.01.16 22:23:35
*.160.37.105

피스존 가스 자동차단기를 설치하세요~
가스비절약 및 태우는 거 완전 방지 되요.
화재예방까지...
^^

aAgata

2013.01.16 22:26:56
*.195.172.95

검색해봐야겠네요...좋은 정보 감사요~~

푸른

2013.01.17 02:39:57
*.160.37.105

참, 이거로 바꾸고 나서 건망증 심하신 어머니께서 단 한번도 압력밥솥이나 여타 다른 것들을 태우시지 않으셨다고

늘 잘했다고 칭찬 받아요~ ^^

가격도 7만원정도~
(전 이 회사와 하등관련 없습니다.-_-)

clous

2013.01.16 22:24:59
*.64.75.85

아이유는 라면을 끓이다가 잠옷을 태우고
아가다님은 비키니를 끓이다가 홍화씨를 태워.....응?

저는 그냥 홍화씨 환 주문했어요. 언능 뼈가 붙어야할텐데.... ㅠㅠ

aAgata

2013.01.16 22:32:49
*.195.172.95

전 걍 물 대신 먹을려구요...
글구,뼈 골절엔 아무래도 멍**탕이 최고래욧~~

키라이디롱

2013.01.16 22:32:49
*.37.59.130

ㅋㅋㅋ 타임 맞춰놓고 삐삐삐 울리는거 맞춰보세요~ 핸드폰이라도 ^^ 저도...인터넷검색하려고 창 띄우면 기억이 안나네요 ㅎ

aAgata

2013.01.16 22:37:36
*.195.172.95

다행인건 자기전에 발견했다는거...몸이 안좋아서 일찍 자려고 했었거든요..ㅋ
담에 또 그럼 기계에..ㅡㅡ;;

파운딩머신

2013.01.16 22:37:16
*.114.192.10

아~ 이 글이 야해 보여요.....

난 썩었어...... ㅜㅜ

aAgata

2013.01.16 22:39:37
*.195.172.95

읭...윙????

도대체...ㅋ

전 님에 댓글이 야해보여욤...ㅡㅡ;;

내게칼같은카빙

2013.01.16 22:42:12
*.176.24.4

홍화씨 얘기인데 왜 비키니만 기억에 남을까요..
저도;; 건망증이....

aAgata

2013.01.16 22:45:45
*.195.172.95

우리 같이 맞고라도...ㅎ

아름다운그녀

2013.01.16 23:00:33
*.193.218.93

장금이 삘..
약탕기..옆에..대기하고 계세요..ㅋㅋ

(일기..봤냐고..물어봤더니..
봤따고 대답해서 알았죠..)

aAgata

2013.01.16 23:08:23
*.195.172.95

조신하게 무릎 끓고 대기중요...ㅋ

(헐...그걸 봤다고 얘기하는것도...ㅋ)

BackThree

2013.01.16 22:56:33
*.216.136.99

비키니 관련 댓글을 달러 왔는데

벌써 다채롭게 달려있어서 패스//

아 내용이 뭐였더라 무슨 씨리얼얘기였나요?ㅋㅋㅋㅋ

aAgata

2013.01.16 23:09:33
*.195.172.95

홍......화~~~~~~
맞고 치실분 한분 추가요~~

생각날거야

2013.01.17 00:44:24
*.186.243.184

약탕기 새로하나 장만하심이..재래식말고요^^


단점이있다면..전기값이......ㅎㄷㄷ

aAgata

2013.01.17 01:32:49
*.195.172.95

일부러 옛날식으로 만든 약탕기를 힘들게 구한거거든요...
전통적인건 전통 방식으로 하는게 더 이로울거란 생각이...
근데, 가스비도 만만치 않아요..ㅠ

언제까지초보

2013.01.17 01:16:37
*.223.41.17

읽다보니 본문은 기억안나고 댓글들만 기억나는 현상이 ㅎㄷ
홍화씨 먹으면 무릎에도 좋을까요? ㅠㅠ

aAgata

2013.01.17 01:35:36
*.195.172.95

죄송~~ 제 필력이 ㅡㅡ;;
홍화씨가 뼈에 좋다고 해요...
겨우살이도 마찬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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