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기질을 믿는 편인데
보통 왜인지 이유는 모르겠는데
특정 활동이나 취미에 마음이 가는 경우가 있어요
보드 타는 거 좋아하는 사람들은 우스겟 소리로 판데기란 판데기는 다 탄다고 하잖아요
저도 어린 시절을 돌아보면
빙상 스케이트, 롤러블레이드, 스케이트 보드 타는 거 좋아했던 기억이 나는데
그러던 중 보드 네임드들이 활동하는 걸
SNS에서 보다보니 음악활동도 좋아하는 것 같더라고요.
저도 음악 듣는 거 노래방 가는 거 엄청 좋아하는데
우연의 일치인지 모르겠네요ㅎ
맞네요... 저도 옆으로 가는 것은 적어도 다 체험해 보았습니다.
스케이트보드, 스노우보드, 윈드서핑 체험, 웨이크보드 체험, 서핑 체험 ㅜㅜ
서핑이 젤 어렵다는 게 체험만 해봐도 맞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