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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할때 하얗게 눈?이 아니구 서리가 내려 차 앞유리 긁어내야할때....

 

잡은 핸들이 차가워 손가락으로 가딱까딱할때... ( 전 히팅스티어링휠이 아님돠 ㅜ_ㅜ)...

 

2013년 맞춘 달력이 벌써 나와 빨간 숫자? 공휴일 보고있을때.....

 

외출할때 속에 껴입은 힛텍이 이젠 따듯하지않다고 느낄때... (나이들었나봐요 무릎시려욧!)

 

제가 요근래 느낀 겨울이에요.... 저말고도 헝글분들의 겨울은 어떤가요 ^^

 

하앍.... 하이원 에덴 시즌권 두장질러놓고 아직 개시한번못하고있는 ASKY 넋두리였습니다 ^^;

 

 

 

엮인글 :

짜파게리

2012.11.21 21:47:02
*.45.76.218

갑자기 따뜻한 이불속에서 상체만 쏙 내놓고 귤까먹는 행복이 느껴질때? 전 그때 겨울이구나~ 합니다 ㅋ

전당포귀신

2012.11.21 21:51:38
*.206.193.116

방금 고구마에 김치 믹스매치해서 머거써욧 ^^;;;;

clous

2012.11.22 00:41:08
*.64.75.85

아침에 살얼음이....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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