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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과 동일 제품이며
무너진 살로몬 시넵스 부츠에 넣어서 한시즌 잘 사용했었습니다.
생각보다 하드하지 않아서 이번에 카본텅 구매 하였기에 저는 쓸모가 없어졌네요
그리 좋은 제품이 아니라서 좀 민망하기도 하지만
즐거운 마음으로 나눔 결심하게되었습니다.
제품 특성상 스크레치, 사용감이 있다거나 ..등등의 사항들은
사용하시는데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내일 오전 8시경 마무리 해서 9~10시경 추첨기 돌려 발표 하겠습니다.
그럼 이만...
P.S 참..추천만 해주신 분들도 감사하지만...줄서신분과 구분이 힘들어
나눔 의사를 정확하게 밝히신 분만 추첨기 닉네임 넣겠습니다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49번 추천 합니다, 줄 서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