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http://news.nate.com/view/20110915n00321
얼마나 썩고 곪아 들어갔으면, 미친듯이 터져 흘러나오네요.
사병들은 공업용 메탄올로 상처치료 하면서, USB는 95만원 짜리....
아무리 사병들이 집지키는 개라고 하지만 너무 합니다.
2011.09.15 10:42:58 *.228.84.203
- 서명숙의《꼬닥꼬닥 걸어가는 이 길처럼》중에서 - [1]
- 박범신의《산다는 것은》중에서 -
정글의 법칙 조작 완결편 [6]
- 소냐 나자리오의《엔리케의 여정》중에서 -
2월 19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7]
구원파 유병언 회장 사진에 대한 전 루브르박물관장의 평가! [3]
도올이 말하는 안중근과 이토
강원도의 위엄../남자와 여자는../버스기사 튕겨나감 [4]
시간 관점이 미치는 영향
휘팍 꽃보더 vs 웰팍 꽃보더
상처와 열등감으로부터 자유로워지기
2월 24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5]
다람쥐 vs 매 [3]
제가 뭘 잘못하고 있죠? [5]
김기덕 먹방
평범한 동양인 [2]
- 신미식의《지라니 합창단 희망을 노래하다》중에서 - [1]
25개 언어로 듣는 Let it go [8]
슈스케4 감성미돋는 코딱지쏭 [약혐]
- 법륜의《즉문즉설(3) 행복하기 행복전하기》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