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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간만에 혼자갔다 왔습니다.
몇가지 생각나는게,,,
- 스패로우 둔턱에서 뛸 때 잘 보고 뛰세요. 오늘 저와 점프하는 분과 큰 충돌 있을 뻔 했습니다.
저는 둔턱 피해서 토우턴으로 가고 있었고 점프하시는 분인 폴라인 방향 점프 후 수직으로 내려왔죠.
저는 제가 잘못했다 생각 안합니다. 음.... 거기서는 점프 되도록 안하셨으면 해요 아니면 가이드 1명 세우고 하시던가,,, 키커 있는데 굳이.
- 음악이... 아재 맞춤형인가요.
HOT 행복, 김완선 삐에로는 우릴 보고 웃지, 김현정 그대와의 이별.....
어쩌다가 윤하 지평선
저도 아이브 뉴진스 노래 좋아해요. 최신곡 바라봅니다.
- 파노라마 휴게소... 화장실 있고 난로 있는 셀터 있습니다. 취식은 금지...
잠깐 쉬기 좋았습니다.
- 곤돌라 사고는 하차장에서 문이 잘 안열리면서 그랬나요? 알바생들이 문 열릴 때 힘껏 사람 손으로 문을 열어제끼네요.
- 학단은 없네요. 썰렁해요. 9시 땡 되니까 강습하시는 분들 많네요. 티나요. 주말에는 사설강습 단속도 하던데.... 조심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