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배드 쿠션의 차이로 발의 피로감은 울트라가 더 적습니다.
힐컵 고정나사 수의 차이로 세팅력은 포스가 더 좋습니다.
다스크 사이즈 차이로 세팅 관용성은 포스가 더 좋습니다.
하여...
사실 취향의 문제입니다.
제 경우.. 나이트로에서 제일 하드하다는 판테라에 울트라 계열인 팔코르 바인딩을 쓰기도 했고,
마찬가지로 꽤 해드한 오가사카 ct-s에 울트라 바인딩으로 쓰기도 했습니다.
두 경우 모두... 아이스 많은 베어스 타운에서 발의 피로감 때문에 선택했었구요.
트릭 안하는 관광보더라면 울트라보다는 포스가 더 좋을 듯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