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그녀에게 호감있다고 말한지 2년이 되어가는 지금.
그녀는 몹시 행복해 보입니다.
몹시 서두르는데...조만간 결혼하나 봅니다. 축하해줘야겠어요.
꽤 차이나는 연하남인듯...
걍~ 그렇다구요. ㅜㅜ
2011.02.25 22:14:57 *.151.120.184
2011.02.25 22:15:03 *.172.139.117
2011.02.25 22:17:00 *.17.216.181
2011.02.25 22:22:46 *.156.233.30
2011.02.25 22:22:49 *.187.2.242
2011.02.25 22:50:39 *.103.117.154
성우 정설중인듯?! [11]
안녕하세요 여기가 [14]
좀 이쁜 여자사람지인의 이야기...ㅡㅡa [9]
오늘 야간반은 조용하네요. [16]
요즘 심심해서 새로운 취미생활로 [14]
낼 용평 너무가고 싶은데 쫑 ㅠㅠ [6]
요즘은 완전 눈팅만 하다 가네여...ㅋ [34]
이게뭡니까..출근해서 또 잠만자다가게 생겼네요...거래처들 다 ... [7]
우앙~~~ 이제 집에 왔다... ㅡㅡa 이게 뭡니까...;;;; [31]
아 이런 외롭네효 [6]
용평(후기)에서 지산까지 차 온도계 변화 [2]
요즘 갤탭이나..아이패드..3G버전 싸게나오는게... [4]
오늘 술자리에서 뻘쭘. ㅠㅠ [7]
강촌도 눈의 휘날리네요 [2]
보드도 병인가봐여 ... [7]
아... 휘팍 비수기라 백야 안하죠 ㅡ,.ㅡ 몰랐다는... [10]
둔내터널의 저주~ [1]
없습니다... [22]
....아....출근이라니..내..내가 출근이라니!!!!!!!!!!!!! 출첵... [7]
밀물과 썰물 [27]
아 씁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