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의 월욜이 지나고 추운 화요일 아침이 밝았네요 으 이제 장갑을 껴야겠어요 가방들고 오니 손이 너무시렵다능... ㅎㅎ 확실히 시즌이 시작되긴 한거같네요 아침에 쓴 출석부를 점심때 확인해볼려니 한 네페이지를 넘겨야하더군요 헬멧논란부터 헌팅이야기 스키장후기등등 우어~~ 이러다 출석부 묻히겠..ㅠㅜ
ㅎㅎ 아무튼 날로 헝글이 북적북적 해져서 좋긴하네여. 자 오늘하루도 따뜻하게 보내시길 바라며 출 석 하 세 요~~~~
아!그리고 어제 9~10월의 출석부 당첨자 두분께 저의 작은선물이 잘도착했다는 연락을 받았네여 ㅋㅋ 뜯어보시고 웃지않으셨을까 싶습니다 ㅋ 너무 적은양을 보낸거 아닌지 걱정스럽지만 추운날 따뜻하게.. 이번 시즌을 고녀석들과 함께 하시길 바랄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