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하는 말...더 이상 돈 들일이 없다. 장비만해도 시즌 개시전. 0910에 재워둔 말라와 칼리버.. 이베이서 산 로프트. 장비도 충분. 보드복도 다 새삥.고글도 새삥. 장갑도 원정용 에이젼트 새거.. 더 들게 없겠지..했는데 시작도 하기전에 아..이베이 로프트 보단 xlt. 시즌 중반되니.. 아.. 재워둔 말라도 사이즈가 크넹. 더 다운해야지. 부츠 새거 콜. 아..고글 기스가 너무 생겼어. 고글 콜. 지금 생각 같아선.. 내년 시즌엔 더 지를거 없겠는걸? 생각하지만 생각에 그칠뿐. 자전거(로드싸이클)도 작년에 원체 질러서 괜찮겠지 생각하지만.. 또 모르죠 ㅋ
취미를 한개만 하던가 ㅋㅋ 돈을 많이 벌던가 해야죠 ㅋㅋ
ㅋㅋㅋㅋ
아니면 3계절은 돈별루안드는 취미로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