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한 말이지만 한국여자들 너무 임신이 벼슬인 거 마냥 나대니까 조금 그렇네요. 솔직히 결혼하고 매년 임신하는것도 아니고, 남편이 벌어주는 월급으로 공짜로 옷 입혀주고 밥주고 간식주고 거기다가 때 되면 선물도 주고.. 먼저 결혼한 누나한테 물어보니 요즘 결혼은 거의 소꿉놀이 수준이라면서요?? 남편 출근해도 귀찮다고 밥 알아서 챙겨 먹으라고 하고 주말에는 평일날 내가 했으니 당신이 집안일좀 하라고 누워서 잔다던데. 참나... 혼자 살아보세요. 요즘 물가 너무 비싸고 원룸 하나 얻으려면 돈이 얼만데 공짜로 재워주고 모든 걸 다 지원해주니 참 한국여자들은 편하게 사네요
강제로가니까 문제지..
저여자는 교도소에 평생 넣어놓고 빵에서 운동시키고 밥주면 편하게 산다고 생각하겠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