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나무가 자신의 옷을 다 벗지 않으면 겨울에 내리는 눈을 떠안고 서 있질 못합니다.
옷을 벗어 가볍게 자신을 비워놓아야 눈의 무게를 이기고 설 수 있지요.
잎이 많이 붙어 있다면 그 넓은 잎에 앉은 눈의 무게를 감당하지 못해 가지가 부러지고 줄기가 부러지겠지요.
- 이우성의《정말 소중한 것은 한 뼘 곁에 있다》중에서 -
[쥐식채널 G] 마우스키아벨리 [3]
- 임지호의《마음이 그릇이다, 천지가 밥이다》중에서 -
7040원이면 스타크래프트 2가 생기네요. 오늘까지 와우 결제시. [14]
로데오
금요일이다!!!!!!! [6]
유희열 + 윤종신
대설 주의보가 경보로 강화됐네요 [2]
국무총리실과 과천시는 구린내 나는 공청회를 때려 치워라.
국산 과자 빈공간 순위 [1]
오늘도 불곰국은 평온합니다 [1]
- 그렌첸 루빈의《무조건 행복할 것》중에서 -
광우병 증상’ CJD 사망 첫 확인…보건당국 ‘비상’ [8]
Apple - Introducing Siri on iPhone 4S
보고싶다' 촬영현장 비하인드컷 모음
어렸을때 미래에 대해 했던 착각 네가지 소리o
천원이면 행복했던 주말 소리o [6]
최면 종결녀
새해소망이 뭔가요??
점점_사라져_가는것들.. [1]
누가 악당인지 모르겠음 [9]